좀 늦어졌지만 어린이날 산정호수 나들이 사진입니다.
네비게이션을 산 후 두번째 나들이를 나섰으며, 물론 어린이날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산정호수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일산 호수공원이였는데 많이 막힐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향을 바꾼것이구요.
역시 어린이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무지 많고 주차장에 주차하기 힘들고 좀 고단한 하루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린이 날이니 기분좋게 하루 보내자라는 정신으로 무장하고 보낸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요거 애들이 좋아하더군요. 놀이공원이 큰게 아니고 조그마한 편인데 사람이 북적북적 대니 놀이기구 하나 타려면 좀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놀이기구 이용료는 어린이가 1500원에 어른은 2000원 정도이고 환불은 불가능 했습니다.
이 조형물 옆에서 사진 많이 찍더라구요. 사람없는 타이밍에 맞추어 찍을려고 한참을 기다린 기억이... ㅡㅡ;
여기서 시원한 물하나 샀죠. 햄버거나 기타 메뉴는 맛나보이기는 하나 사람 심리라는게 사람이 북적대고 막 음식이 팔리는것을 보면 나도 사먹어 보고 싶은 그런게 있는데 여기는 한산해서 그런지 그냥 물하나 사고 빠이빠이 했드랬죠.
사진은 그다지 많이 찍지 못했네요. 원채 사람도 많고 더워서 ㅡㅡ;
참 사진에는 없지만 산정호수로 향하는 길에 수타짜장면 집이 하나 있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원츄인 집이구요.
짬뽕 예술이고 짜장면 정말 맛있습니다. 저희집에 같이사는 아주머니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지금까지 먹어본 짜장중에 기름기로 인해 느끼하지 않은 짜장은 첨이였던것 같네~"라구요. 오픈주방에 넓직한 가게라 분위기도 편했습니다.
앞으로 산정호수 방면으로 갈 일이 있으면 무조건 들리기로 했습니다. 담에는 꼭 사진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 산정호수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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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형물을 보니... 어째서 에바가 생각나는거죠? ;;;
2007/05/13 11:42나도 뭔가 비슷한게 있었는데 했는데... 에바였군요.
2007/05/13 18:21ㅎㅎㅎ.
안녕하세요^^ 관련글 플러그인 만드신 영민C님 이시죠?
2007/05/13 16:01블로그 만드신지 꽤 되신거 같은데. 너무 늦게 방문하네요.~ ^^
그나저나 저 호수의 조형물은 왠지 좀 섬뜩한 느낌인데요? ;;;;;
윗분처럼 저도 에바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
양질의 블로그가 아니라서 ㅎㅎㅎ.
2007/05/13 18:23감사합니다.
대학교때 엠티갔던 기억이 새록새록해요 >_<
2007/05/13 16:46대학 MT하면 강촌인줄 알았는데... 산정호수도 있나보군요. ㅎㅎㅎ.
2007/05/13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