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미있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로 직장인이 회사생활에서 가장 많이 내세우는 핑계라는 설문이였고 1위로는 '아퍼서'가 차지를 했습니다.
보통 직장생활하면서 진짜 아픈경우도 있겠지만 보통 전날 잔뜩 부은 술로 인해 술병이 나서 출근을 못하는 경우가 많고 한번쯤은 겪어본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술마신 다음날 정말 아침에 일어나기 싫죠. 게다가 술도 덜깬 상태라면 이거 완전 흐흐흐...
기사를 보면...
취업포털 커리어는 12일 도서 '핑계'의 출간을 기념해 21세기북스 출판사와 함께 직장인 18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3%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핑계를 내세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대는 핑계(복수응답)로는.
기타 의견으로는 '이번 달에 돈 나갈 데가 많아서'(7.3%), '타 부서에서 마감일을 안 지켜서'(7.1%), '저장한 것이 다 날라가서'(6.7%), 'OO가 실수하는 바람에'(6.1%) 등이 있었다.
주로 핑계를 대는 경우는.
핑계를 내세우게 되는 대상으로는 역시 윗사람이었다. 응답자 중 78.9%가 '직장상사'를 꼽았고, 5.5%는 'CEO'라고 답했다. '동료직원'은 13.6%, '부하직원'은 0.7%에 불과했다.
핑계를 대는 이유에 대해서는 29.1%가 '하기 싫은 일을 피해가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잔소리 듣는 게 싫어서'(22.5%), '잘못을 감추고 싶어서'(22.3%), '허락을 받아내기 위해서'(20.9%), '습관처럼 몸에 배어 버려서'(2.8%) 순이었다.
일주일에 평균 몇 번의 핑계를 대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73.2%가 '1번'이라고 응답했고, 직장생활에서 핑계를 대는 것에 대해서는 51.5%가 '지나치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답했다.
- 머니투데이
차트정보 : www.xchar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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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술병도 틀림없는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2007/06/13 13:04맞습니다. 술병도 병가로 처리를 해줄수 있는 맘넓은 회사 없나??? ㅋㅋㅋ.
2007/06/14 09:02꾀병도 병으로 취급해주면 안될까요? ;;;
2007/06/14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