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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 이야기/Etc l 2007/06/13 01:57

발자생활을 하면서 처음에는 야근도 많이 했었고 밤새우는일도 종종 하곤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야근도 많이 안하고... 아니 안하는게 아니라 직원을 배터리로 인식하는 IT업계에서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을 뿐이고 밤새우는일도 역시 야근과 같은 맥락으로 하고 싶지 않게 되었을 뿐이다.

그런데 지금 이시간 나는 야간작업을 하고 있다. 말이 야간작업이지 그냥 밤을 새야 하는 경우다. 이런... 하지만 배터리 충전하라고 내일 쉬게 해주니 별 불만도 없다. 그냥 하면 되는거다. ㅋㅋㅋ.

내용은 회사에서 서비스중인 업체의 도메인이 변경되어 부득이하게 제공중이 서비스의 변경작업과 함께 제휴업체의 도메인 변경 완료 전까지 함께 해줘야 하기 상황이다. 제휴업체는 작은곳은 아니고 맨날맨날 사이좋은 동네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곳이다. 첨에 이 업체로 미팅을 하러 갔을때가 생각이 난다. 개발자, 기획자, 담당자 모두 여성분이였고 그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지금 이렇게 야간작업을 하면서 궁금한것이 하나 있다. '왜 예전보다 더 밤새우는게 쉬워진거지?'라는 것이다. 왜그럴까 팔팔한 20대도 아닌데 말이다. ㅡㅡ; 참 희얀하네...

역시 밤중에 포슷힝은 무리인것일까? 더이상 뭘 더 쓰질 못하겠다. 흐흐흐...

다시 대기모드로 다시 들어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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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젯밤 밤새우느라 고생이 많았군요..
    야간작업이 싫어지게되는 것은 아마도 나의 경우에는 피로가 풀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며칠 밤을 연이어 새다보면, 더 심해지더군요..예전에 내가 아니여..라는 생각뿐..

    2007/06/13 09:00
  2. BlogIcon 데굴대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3시간 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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