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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Chart l 2007/07/04 11:31

직장인 낮술경험 45.5%... ㅎㅎㅎ 재미있는 결과입니다. 저는 직장생활하면서 낮술해본게 딱 1번 있고 삼계탕집가면 조그마한 잔에 인삼주같은거 주는것 고정도가 전부인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낮술을... 크흐흐...

상당수 직장인들이 근무시간에 술을 마신 경험이 있으며, 10명 중 3명은 술이 덜 깬 상태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직장인 1,1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45.5%가 '근무시간 중에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술자리 횟수는 '일주일에 2~3번 정도'가 33.3%로 가장 많았으며, '일주일에 한번 정도' 29.4%, '한달 1~2번 정도' 19.3% 순이었다. 술자리를 갖게 되는 주요 이유(복수응답)는 '직장동료들과 친목도모'가 40.3%로 가장 많았다. '직장회식'은 36.6%,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즉흥적 계획' 20.6% 이었다.

술을 마실 때 과음 정도는 '가끔 과음을 한다'가 33.9%이었으나, '거의 매번 과음을 한다'도 25.2%를 차지했다. '주량을 거의 초과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4.1% 수준이었다.

술로 인해 겪었던 경험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필름이 끊긴 적이 있다'가 38.5%, '술이 덜 깬 상태에서 비몽사몽 근무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27.6%로 조사됐다. '전날 과음 때문에 회사에 지각한 적이 있다' 14.6%, '밤새 술을 마셔 옷만 갈아입고 출근한 적이 있다' 12.2%, '술을 마시다가 옷이나 가방 등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 8.9%, '술 마신 다음날 회사에서 몰래 빠져나가 사우나를 간 적이 있다' 7.7% 이었다.

술버릇은 '말이 많아진다'가 27.2%로 가장 많았다. '그냥 잔다' 23.1%, '술이 깰 때까지 사라진다' 9.5%, '주위사람에게 스킨쉽을 한다'는 응답은 8.2% 이었다. '영어나 일본어 등 외국어를 주절거린다' 5.9%,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춘다' 3.8%, '주위사람에게 시비를 건다'는 2.3% 순이었다. '술버릇이 없다'는 응답은 17.8% 이었다.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면 보통 몇 차까지 가는가에 대해서는 절반이 넘는 57.9%가 '2차'라고 응답했고, '1차'는 21.0%, '3차'는 18.0%를 차지했다.

주량은 '소주 한 병정도'가 34.8%, '소주 2~3병정도'라는 응답은 23.6%로 뒤를 이었다. '소주 반병정도' 20.4%, '전혀 안 마신다'는 7.8%로 나타났다.

한 달 동안 지출되는 평균 술값으로는 '10만 원 이상 15만원 미만'이 36.5%로 가장 많았고, '5만 원 이상 10만원 미만' 28.3%이었다. '15만 원 이상 20만원 미만' 10.6%, '5만원 미만' 14.2%, '20만 원 이상 25만원 미만' 4.7%를 차지했다.

- 뉴스와이어

차트하면 www.xchar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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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결과 희한하네요.
    저두 점심때 삼계탕, 인삼주 조합으로 한두잔 정도 먹어 본적은 있지만,
    그 외에 업무시간에 술을 마신적은 없는것 같은데 말이지요.
    그런데 술이 취한 상태로 근무를 한 적은 숱하게 많았던 것 같긴 하네요.
    전날 먹은 술이 덜깨서.. (-_-)ㅋ

    2007/07/04 11:59
  2. BlogIcon 데굴대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술은 안조아요. 밤이 심심해지잖아요. -_-a

    2007/07/04 12:33
  3. BlogIcon 찬우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인 45%면 정말 생각보다 많은 수치네요 :)
    대학생이라면 90%라고해도 별로 이상할것같진않지만ㅋ

    술버릇.. 영어나 일본어 등 외국어를 주절거린다....-_-
    이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길래;;;

    2007/07/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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