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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란 지구상에서 불가사의한 것으로 여겨지는 7가지 사물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어라 어떻게 만들어졌지? 혹은 어떤 방법으로?'라는 질문을 갖게 만드는 것을 뜻하는 것이죠.

고대 7대 불가사의로는 BC 330년경 알렉산더대왕의 동방원정 이후 그리스인 여행자들에게 관광 대상이 된 7가지 건축물을 가리키며 그 7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
2.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
3.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4.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5.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능묘
6. 로도스의 크로이소스 대거상
7.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파로스 등대

이번에 선정된 신 7대 불가사의는 지난 1년 반동안 진행된 투표결과에를 토대로 발표된 것이며, 각국이 경쟁적으로 투표를 부추기게 되면서 선정방법등에 말이 많았었다고 합니다.(약 1억여명이 참여를 했지만 중복투표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보시면 보시면 어드벤쳐형식의 영화(인디아나 존스)에서 혹은 만화(고대문명이 배경이 되던)에서 자주 보던 곳임을 아실 수 있을정도로 익히 많이 보아왔던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새롭게 선정된 신 7대 불가사의를 보면,

1. 만리장성
중국에서는 만리장성(萬里長城, Great Wall of China)을 간략히 칭하여 '장성(長成)'이라고 부른다. 만리장성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 유적이자 중국 고대의 중요한 군사시설로 방어용 성벽이다. 사실 10리는 4Km로, 계산적으로 만리(萬里)는 4,000Km가 되지만 만리장성은 4,000Km가 훨씬 넘는 거리이다. 그러므로 만리장성이라는 말은 긴 성(城)을 강조하기 위한 단어이다. 그리고 모택동 이 만리장성에서 일찍이 '장성을 오르지 않고서는 사내대장부라고 할 수 없다(不到長城非好漢)'이라는 말을 남겨서 유명하고, '달에서도 유일하게 보이는 인공 건축물'이라는 말이 있지만 달에서는 만리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만리장성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1987년 등록되었다.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6&dir_id=61403&docid=19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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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루 마추픽추
깎아지른 절벽과 하늘을 찌를 듯한 봉우리로 둘러싸인 우르밤바 계곡. 마추픽추는 이 우르밤바 계곡지대의 해발 2,280m 정상에 자리잡고 있다. 마추픽추는 '나이 든 봉우리'라는 뜻인데, 산자락에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공중도시'라고도 불린다.

잉카인들이 스페인 인들의 공격을 피해 산 속 깊숙이 세운 것이라고도 하고, 군사를 훈련해서 후일 스페인에 복수하기 위해 건설한 비밀도시라고도 한다. 또한 자연재해, 특히 홍수를 피해 고지대에 만든 피난용 도시라고도 한다.

도시의 총면적은 5㎢, 그 절반에 해당하는 비탈면은 계단식 밭이다. 서쪽의 시가지에는 신전과 궁전, 주민 거 주지 구역이고 주위를 성벽으로 둘러쌌다. 16세기 후반, 잉카인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이곳 마추픽추를 버리고 더 깊숙한 오지로 떠났다. 그 뒤 약 400년 동안 사람 눈에 띄지 않다가 1911년 미국의 역사학자 하이람 빙엄이 발견했다.
http://100.naver.com/travelworld/theme/006_Machupi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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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라질 그리스도상
1931년에 브라질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코르코바도산 정상 710m에 세워진 그리스도상이다. 리오데자네이로 시내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그리스도상은 두 팔을 좌우로 벌린 모양을 하고 서 있다.

동상의 높이는 30m에 달하며, 좌우로 벌린 두 팔의 길이도 28m에 이른다. 무게는 1145t으로 내부에는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돼 있어 시내의 경관을 볼 수 있다.
http://www.soingook.com/cyber_tour/07area_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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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멕시코 치첸 이차(마야 유적지)
유카탄에 간다면 빠지지 않고 가게 되는 곳이 여기다. 멕시코에서는 규모로 보나 화려함으로 보나 너무도 유명한 곳이다.

6~8세기에 걸쳐서 번성한 카랄코와 수도원을 중심으로 세워진 구(舊)치첸 이차와 성과 전사의 신전, 축구장등을 중심으로 10세기경에 세워진 북쪽의 신(新)치첸 이차로 나누어 진다. 이후 황폐화되었던 이 유적지는 스페인탐험대에 의해 발견되어지고 이후 1900년경부터 발굴과 연구가 거듭되어, 현재는 멕시코 정부의 투자덕에 관광지로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다.

유카탄 반도의 밀림속에는 수많은 마야유적지가 점재되어 있으나 치첸 이차는 200년 이상에 걸쳐서 유카탄의 중심지로서 번영을 누려 지금도 그때의 영화를 느끼게 할 만한 장대한 유적이 남아있다. 유적군은 마야 독자적인 특성이 나타나있는 구치첸 이차와 중앙고원의 톨테카 문명과 융합된 신치첸 이차의 두구역으로 구별이 된다.

7세기에 융성한 치첸 이차는 얼마 못가 쇠퇴하여 한번은 역사의 무대에서 완전히 사라지지만 10세기에 들어서면서 중앙고원의 패권을 잡은 전투부족 톨테카인과 손을 잡고 다시한번 영광을 누린게 된다. (그외에도 치첸 이차와 톨테카인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톨테가인들이 정복을 했다는 설, 치첸 이차인들은 원래가 톨테카인중 도래인이었다는 설등 다양하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마야 톨테카문명은 신치첸 이자의 유적에 잘 나타나 있어서 기존의 마야문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의 신 챡몰, 호전적인 전사의 조각, 제물로 희생된 해골, 깃털달린 뱀 쿨쿨칸의 조각등을 볼 수가 있다.

그후 번영을 누리던 치첸 이차도 13세기 초 마야판족의 침입에 의해 멸망하여 스페인탐험대에 발견되기 전까지 울창한 밀림속으로 파묻히고 만다.
http://www.e-worldphoto.com/mex/yucatan/chichen_itz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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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마 콜로세움
로마에 있는 콜로세움은 72년에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때 공사를 시작하여 8년 후인 80년에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 완공되었다. 콘크리트와 돌로 세운 이 거대한 건물은 가로, 세로가 각각 190미터, 155미터에 이르며 4단으로 된 관람석은 4만 5천 개의 좌석과 5천 개의 입석을 갖추었다.

콜로세움에는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관중들을 보호하기 위해 베라리움이란 천막 지붕을 설치되어 있었는데 지붕 가운데는 둥근 구멍이 뚫려 있어서 채광은 물론 환기구 역할을 했다. 관중은 지정된 입구를 통해 관람석으로 통하는 층계를 올라가게 되어 있는데 이런 좌석 배정 및 출입 통제 방법은 오늘날에도 사용된다.

콜로세움이란 이름은 그 앞에 있었던 네로 황제의 거대한 동상 '콜로소(Colosso)'에서 따 온 것으로 이는 '거대하다'는 뜻의 라틴어 콜로수스(Colossus)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대형 원형극장은 로마에만 건설된 것이 아니라 프랑스의 님므, 아르르에도 있었고 로마인들이 진출한 독일, 북아프리카, 소아시아는 물론 예루살렘에도 있었다. 예루살렘의 원형 극장은 헤롯 대왕이 건설했다.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101&docid=10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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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도 타지마할
인도에서 '가장 갖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아름다운 실크도 보석도 아닌 '타지마할'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 타지마할이 가장 아름다운 때는 보름달이 비칠 때라고 한다. 그 때는 어둠 속에서 하얀 타지마할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점차 달빛이 안쪽으로 비치면 흰 대리석 속에 조각해 놓은 색깔 있는 돌들이 꽃을 피운다고 한다.

타지마할은  '마할의 왕관'  이라는 뜻으로, 궁전이 아닌 무굴제국의 5대 황제인 샤자한의 부인 뭄타즈 마할의 무덤이다.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101&docid=24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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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
페트라는 이집트, 아라비아, 페니키아 등의 교차지점에 위치하여 선사시대부터 사막의 대상로를 지배하여 번영을 누렸던 캐러밴 도시이다. 좁고 깊은 골짜기를 따라 한참을 가면 극장과 온수 목욕탕, 그리고 상수도 시설이 갖추어진 현대 도시 못지않은 도시가 유령처럼 버티고 있다. 협소한 통로와 협곡으로 둘러싸인 바위산을 깎아 조성된 페트라의 건물들은 대부분 암벽을 파서 만들어졌다.

이곳은 기원전 1400~1200년 경 에돔과 모압의 접경지에 자리했으며, 구약에서는 '에돔의 셀라'라고 지칭하고 있다. 페트라는 그리스어로 '바위'를 의미하고, 셀라는 히브리어로 '바위'를 뜻하니 페트라는 바위의 도시인 셈이다. 애굽을 탈출하여 가나안으로 향하던 모세와 그 추종자들에게는 약속의 땅으로 가는 통로이기도 했다.
 
 유목생활을 하던 나바테아인이 BC 7세기 무렵 페트라를 중심으로 정착하면서 나바테 문명이 빛을 보기 시작했다. 106년에는 로마의 트라야누스 황제에게 땅을 빼앗겼다가, 하드리아누스가 방문한 것을 기념하여 '하드리아누스의 페트라'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 후 6세기경 발생한 지진에 의해 도시 전체가 폐허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http://100.naver.com/travelworld/theme/008_Pe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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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그 오랜 시간끝네 탄생할 수 있었던 이런 건축물들 당연히 사람이 만든것인데 정말 볼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뿐이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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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현대판 신 7대 불가사의! 경이, 오묘, 놀라운 유적들 선정 적어 비판.

    Tracked from 뉴스페이퍼2.0  삭제

    전세계 1억명 인터넷·전화 투표 참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신 7대 불가사의 재단"이 2007년 7월 7일 현대판 신 7대 불가사의를 발표했다. 이처럼 인류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적ㆍ유물을 불가사의로 선정하는 작업은 고대부터 있어 왔다. 그리스-로마시대에 선정된 고대 7대 불가사의에는 이집트 기자의 쿠푸왕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로도스 섬의 거상,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가 있으나, 이집트의..

    2007/07/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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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이pm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리장성...사진도용 아니여?...ㅎㅎㅎ

    2007/07/09 12:32
  2. BlogIcon 찬우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집트 피라미드인가- 뭐 그건;

    이집트에서 다른 불가사의와는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함께 7대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해서
    선정되지 않았다고 하던데_-;;

    외부인 입장에서 보기엔 ..이집트 참 까칠하네요;;

    2007/07/09 13:22
    • 영민C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그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있군요. 찬우넷님께서 한번 파혜쳐 주시면 좋을듯 싶은데요?

      2007/07/09 13:49
  3. BlogIcon 커리어블로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정에 대한 논란도 나오고 있던데 간단한 소개와 함께 보는 사진이라 그런지 아름다움이 빛이 납니다. 커리어블로그 추천포스트(랜덤)로 등록 하겠습니다.

    2007/07/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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