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삭제 : 임산부에게 자리양보 하는것이 힘든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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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임산부 2007/08/22 15:25

    그나마 6개월정도가 지나서 배가 부른 임산부이면 티라도 나서 다른 사람들의 양보를 받을 수 있고 떳떳이 자리에 앉을 수도 있지요.
    문제는 제일 위험한 때인 임신 초기입니다. 5개월까지는 배가 안부르니 다른 분들은 전혀 모르거든요.
    저도 임신하고 나서 버스와 지하철을 탔었는데 나이드신 분이 앞에 서면 '나도 정말 앉아있어야하는데' 하면서도 일어서게 되더라구요. 옆에 어린 청소년들이 있어서 그냥 본을 보이고 싶은 맘에...(어리석나?)
    그래서 정말 임산부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정말 힘들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예전에 여성부에서 임산부 뱃지를 만든다고 했던것 같은데 그건 어떻게 되고있나 모르겠네요. 그럼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달면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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