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포도철이 되면 찾아가는 곳이 한군데 있습니다.
포도철은 8월부터라고
하지만 찾아가는 곳은 특성상 9월 중순경부터 출하가 되기 시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곳은 바로 가평군에 위치한 '운악산'이며 '운악산 비가림 포도'라 하여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비가림이란 포도 재배법중의 하나인데 포도나무 상부에 비닐을 씌워
비로 인한 피래를 줄이고 그로 인해 병해충이 적고 당도가 높은 포도를
말합니다. 즉, 비에 맛이 반감되는 점을 고려하여 포도나무위에 비닐막을 쳐서 비를
가린 포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이곳의 포도는 찾아오는 이들에게
판매되는 직거래를 통해 50%이상이 팔려 그 물량이 부족할 만큼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제가 찾은 날 궂은 날씨였음에도 많은 분들이 도로가에 위치한 판매
방갈로에 들려 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포도밭의 모습은 비단 수확철이 아닌 포도가 막 익어가기 시작하는 6,7월경부터 그 장관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아쉽게도 그때의 모습을 담아두지는 못했습니다. ㅜㅜ (이른 아침 산에 핀 안개와 함께 보이던 포도밭의 모습은 지금도 생생하담니다. ^^;)
그리고 안타깝게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찾아간 날 궂은 날씨로 인해 확~ 다가오는 그런 느낌의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실은 내공이 부족하여...) 그래도 드넓은 포도밭의 모습이 참 좋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ㅡㅡ;
끝으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지역의 유명한 포도도 찾아보고 찍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아마도 내년에 해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이제 포도밭 구경 한번 해 볼까요~ (>> 버튼을 클릭하시면 다음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사와서 막 포장을 제거한후의 모습과 흐르는 물에 한번 헹구고 나서의 모습입니다.(씻으면서 하나씩 따먹는 포도의 맛... ^^;)



얼마전 '맛 있는 포도 고르는 요령'이라는 글을 올리신 길s브론슨님의 페이지 링크 올립니다.
끝으로 뜨거운 가을 햇살아래 빨갛게 익은 태양초 고추를 말리는 모습과 가을하면 떠오르는 코스모스와 높은 하늘 사진 추가로 올려 봅니다.(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가을느낌 사진 몇장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