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하고 있는 한 콘도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쉬고있는동안 짧게나마 여행을 다녀온것인데 그곳에는 물놀이 시설이 있어 그것을 이용하기 위함이 주된 목적이였던 것이죠.
도착해서는 몇장의 경치사진만을 찍어두고 바로 물놀이를 즐길수 있는곳으로 이동하여 신나게 즐기다가 돌아왔고 너무 심하게 놀았던 이유때문인지 너무 피곤하여 일찍 잠이 들게 되었습니다. (아마 저녁 8시경부터 잠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ㅡㅡ;)
몇시간후 다음날이 되었고 아침기운에 눈을 뜨고 일어나보니 정말 처음 보게 되는 웅장한 산안개의 모습이 앞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그리 길지않은 시간동안(약 30여분정도) 눈앞에 있는 산 전체를 뒤덮게 되는 모습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웅장했다고 해야 할까요?
먼저 도착하자마자 찍어두었던 몇장의 사진입니다. (이 모습이 산안개로 덮여가는 모습은 뒤에...)
이제 다음날 눈을 뜨고 맞이했던 모습입니다.
산안개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약 10분뒤부터 찍은 것이라 처음 시작의 모습은 아쉽게도 찍지 못하였습니다.
각각 제가 바라보던 정면, 좌측, 우측의 순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정면의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좌측의 모습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우측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웅장하게 피어올라가는 산안개의 모습이 처음이였던 저로서는 놀라움으로 연신 사진을 찍으면서 보낸 30여분이였던것 같습니다.
끝으로 마지막에 온통 산안개로 둘러쌓인 상태에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보시면 처음에 해가 보이고 다음부터는 제가 사방을 둘러서 찍은 것인데 온통 안개인지라 모두 같은 화면만 보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짧지만 자연속에 둘어쌓여 하루를 지내고나니 그동안 쌓여이던 자잘한 스트레스가 조금은 풀렸다고 해야 할까요? 앞으로 여건이 되면 종종 이런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난주였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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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개가 자욱하네요. 동영상에 해마저 없었다면, 잘못 찍은 줄 알겠습니다. ^^;
2007/10/28 10:13글을 읽고, 창문으로 보이는 뒷산 쪽을 바라보니 안개에 가려 제대로 보이질 않는군요.
정말로 동영상에 해가 없었다면 뭐가 뭔지 구분이 안됐을것 같아요~ ^^;
2007/10/29 17:40너무 멋있네요!^^*
2007/10/28 10:55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2007/10/29 17:41요즘 반더빌트님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
와...정말 신비스로운 광경이네요...!!
2007/10/28 18:43정말 장관입니다!
역시 자연은 참 신비롭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
네... 불과 30여분만에 산전체가 뒤덮이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
2007/10/29 17:41신기한 경험을 하셨네요. 안개는 정말 신기해요.
2007/10/28 20:33처음에 조금 낮게 깔려있을때는 소독차 지나갔는줄 알았다죠. ^^;
2007/10/29 17:41저 안개속에서 신선이 되고 싶습니다~ ^^;
2007/10/28 21:59또 올릴예정인데 안개속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그런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
2007/10/29 17:42비밀댓글 입니다
2007/10/28 22:24드디어 운해를 보셨군요. 비온 날 아침이나 야간산행 후 해뜨는 모습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서너번 보긴 했는데, 이건 제가 가진 디카로는 절대 찍히지 않는 모습이지요. 그래서.... 디카를 바꿨다지요. ;;
2007/10/29 10:55ㅎㅎㅎ. 바꾼 디카가 꽤 고가시죠? ^^;
2007/10/29 17:43요즘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듯?
2007/10/29 22:42저도 작년에 중국의 '황산'에 갔을 때 이런 장면을 보고 왔었답니다.
절경이더라구요. ^^
네... 쉬는동안 많은것을 담고 있네요. ^^;
2007/10/30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