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지난번 연탄불 장어구이편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2탄격으로 준비한 포스팅이구요. 이름하여 '연탄구이 3종세트'라고 하면 알맞을것 같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장소는 처가댁이 되겠습니다. 도심속에서 편하게 연탄불 붙여가면서 먹을수 있는 장소가 음식점외에는 찾기 힘든데 반해 처가댁이 시골과 가까운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니 마음놓고 앞마당에서 무엇이든 구워먹을 수 있는 부분은 제가 처가댁을 기분좋게 가게되는 이유중의 하나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연탄으로 구워먹기 시작한것은 지난번 장어구이 이후 두번째이고 이전에는 대부분 숯불에 구워먹었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두번째인 연탄구이가 숯불보다 훨씬 편하고 고기를 구웠을때의 맛 또한 숯불에 뒤지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뭐든지 맛있습니다.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각 장단점이 있겠지만 지금은 연탄불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할 수 있으니 연탄이 숯불에 비해 가지고 있는 편리한 부분 몇가지를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숯불과 연탄 모두 좋은 구이수단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1. 불 피우기가 쉽다.
- 연탄은 화로에다가 번개탄을 밑에 그 위로 연탄을 올림으로서 준비끝니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반면 숯의 경우 불붙이는것이 연탄보다는 까다로운것 같습니다.

2. 화력의 유지.
- 연탄화로의 경우 불구멍의 조절을 통해 화력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고 유지하는 시간도 긴 반면에 숯불의 경우 슬슬 타기 시작하여 확 불이 붙었을때 그리고 그뒤로 점점 시들어감에 있어서의 화력의 차이가 꽤 크며 유지시간도 연탄보다는 짧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3. 재가 날리지 않는다.
- 숯불로 구워먹을 경우 어쩌다 불게되는 강한 바람은 정말 대다한 심술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불판쪽으로 향한 고기면은 재로 인해 완전 아수라장이 되버리니까요. 하지만 연탄의 경우 재가 날리지 않는다는 것~.

좋은점만 얘기하게 됐는데 장점말고 단점중에 가장 크게 느껴지는 단점이 하나 있기도 한데요. 바로 '숯으로 구웠을때 느낄수 있는 그 고유의 맛과 향'이 그것이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정말 숯이 아니면 느낄수 없는 것이라죠.

이제 연탄구이 2탄으로 올려질 3종셋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LA돼지갈비라고 하는 녀석인데 처가댁에서는 처음으로 구워먹게 되는 녀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는 지난번 연탄구이 1편의 주인공인 장어입니다. 이번에도 장어는 빠지지 않았으며 앞으로 조연으로서의 역활을 톡톡히 하게 될 녀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끝으로 꼬치구이입니다. 친한 친구녀석이 가져다 준것인데 매콤함이 무기인 녀석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3종셋트(LA돼지갈비, 장어, 꼬치)가 준비되었고 구워먹는 순서는 장어를 시작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1탄에 이어 배고플 시간에 보게되면 속이 많이 쓰릴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 이번에도 역시 밑반찬은 몇개 없습니다. 묵은지, 마늘, 생강, 소금장 그리고 고추장이 전부였으니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먼저 장어구이이며 차례대로 구워지면서 익어가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번 1탄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이제 처음 등장하는 녀석인 LA돼지갈비 입니다. 이녀석은 동영상까지 첨부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두개의 동영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묵은지에 싸먹는 그맛이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칠맛 나는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금장에 찍어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뼈를 감싸고 있는 부분이 쫄깃하고 맛있다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마지막으로 꼬치구이입니다. 꼬치구이의 사진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오늘의 주인공이 LA돼지갈비였기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꼬치구이는 완제품으로 그냥 불로 뜨겁게 데우는 정도로 그쳤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꼬치구이까지해서 연탄구이 3종세트와의 만남을 가져보았습니다.

물론 3가지였기 때문에 각각의 양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렇게 세가지를 모두 요리해 먹는 동안 연탄불은 꾸준한 화력은 토해내면서 제 역활을 충분히 발휘해 준 점은 앞으로 또 포스팅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하게된다면 앞으로의 연탄구이 3탄에 대한 기대를 가질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것을 연탄에 대한 마지막 칭찬으로 생각하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제 겨울이 코 앞으로 다가왔고 더불어 비가온 후 한층 더 추워진 요즘 감기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 영민C의 글을 구독 하시려면    클릭하세요.  

TRACKBACK :: http://youngminc.com/trackback/46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반더빌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이거 군침돌게 하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7/10/26 10:57
  2. Ra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제 저녁도 굶고 아침도 아직 못먹어서 배고픈데 이걸 보고나니 입에 침이 고이네요. 자취생은 서러워라..ㅠㅠ 눈으로라도 맛있게 먹고 갑니다-ㅎㅎㅎ

    2007/10/26 11:06
  3. BlogIcon La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악~!

    2007/10/26 11:07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 605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05)
발자 이야기 (70)
리뷰(프리뷰) (64)
사진 이야기 (63)
세상 이야기 (361)
아주 긴 한줄 감상평 (47)

달력

«   200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ISTORY 2007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