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찾은 식물원안에는 늪지대가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물론 늪지대
하면 그 어감에서 눅눅하고 웬지모르게 밝지 않을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요.
제가 찾은 늪지대는 아기자기 하니 꽤나 운치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늪지대가 넓지 않고 조그마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고 그 사이로 나무다리 하나가
놓여있었는데 짧지만 나무다리를 건너가면서 기분좋은 한낮의 햇살과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그중에 뜻하지 않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네잎클로버를 만날수
있었으니 그 기분은 더욱 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네잎클로버라고 부른
식물은 수생식물로서 논이나 늪등에 서식하며 이름은 '네가래'라고 함을 알려드립니다.
네가래?
- 논이나 늪등에서 서식하며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하고는 약재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잎의 길이와 폭이 각각 1~2cm정도이며, 얇은 종이와 같으며 털이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 첨부된 사진의 가로사이즈가 1024px이므로 사진을 클릭하시어 원
사이즈로 보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비록 진짜 네잎클로버는 아니지만 네잎클로버를 만났을때의 느낌처럼 기분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