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웹서핑을 하다가 유독 눈에띄는 제목이 하나 있어 클릭해 보았습니다.
내용은 임산부의 경우 뱃속의 아기로 무게 중심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잘 넘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였는데 제목이 참 모호하더군요.
제목이 '배불뚝이 임부, 왜 안넘어지나'라고 달려있었는데 음... 제목을 왜 저렇게 지었는지 저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배불뚝이라는 표현은 '배가 불뚝하게 나온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기도 하고, 얼핏 듣기에도 그렇게 좋은 표현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더군다나 소중한 생명을 담고 있는 임산부의 배라는 것을 잘못 지어진 제목 하나때문에....
기사의 제목이 눈에 띄어야 한다는것은 알겠지만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ㅡㅡ; 바란다면 기사제목이 정정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다른 포탈사이트도 같은 제목으로 기사가 송고된 상태라면 포탈사이트 자체적으로 제목을 변경해야 할것 같네요.)
2007.12.13 오후... 영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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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그러네요..
2007/12/13 18:55왜 하필이면 저 표현을 쓸까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이 되시길 바랄께요!^^*
네... 표현이 좀 아쉽죠?
2007/12/17 09:13아직 한번도 배 불러보지 않았던게지요...
2007/12/13 19:29ㅎㅎㅎ.
2007/12/17 09:14진짜, 제목이 참 거슬리네요.
2007/12/14 00:05임산부를 우습게 여기는 것인지......
네... 내용은 모르겠지만 일단 제목이 거슬리죠.
2007/12/17 09:14저도 예전에 기사 내용 때문에 포털에 메일 보낸 적이 있는데요.
2007/12/14 11:35신문사에서 저렇게 보내 준 거라면서 자신들은 수정할 권한이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해당 신문사에 직접 요청하라고 하더라구요. -_-;
그런 부분은 안타깝네요.
2007/12/17 09:15앞으로 포탈사이트에서 이런 부분은 조정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블로그포럼 송년 모임에서 뵙게되서 반가왔습니다.
2007/12/15 21:02연말연시 건강과 기쁨 가득하길 바라고
제 블로그에도 놀러 오시길....
앗! 안녕하세요.
2007/12/17 09:16제가 먼저 방문했어야 하는데 ^^;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음..<낳는 기계>라는 발언을 했다가, 여론의 집중 포화를 맞은 일본의 한 장관이 생각나네요;; ..
2007/12/20 20:14네... 저도 기억이 납니다. 참으로 한심한 생각을 하고 있는 장관이였죠.
2007/12/21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