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삭제 : 당황스러웠던 텔레마케터와의 전화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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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e 2008/04/12 07:10

    이제는 어느덧 일상화가 되어 버린듯한 느낌도 들지만,
    전 아직도 저런 전화 받으면 가슴속 깊은 곳에서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한 편으로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이라 측은한 생각도 들지만,
    애시당초 저런 전화를 일방적으로 받아서 기분이 나빠야 한다는 점 자체 부터가 마음에 안드는 것이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부터는 전화 오면 앞 말만 듣고 더 이상의 '피드백'을 안하고 있습니다.
    즉, 그 쪽도 어차피 제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잖습니까.
    저두 그러고 있죠. 그 쪽에서 한참 말을 하고 있어도 바쁩니다. 그러고 끊어 버립니다.

    이거 진짜 공해 아닙니까? 아아....

    • 영민C 2008/04/12 09:41

      그죠 너무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할때는 화가 나기도 해요. 될수 있으면 기분좋게 끊으려 하지만 그렇게 끊은적은 몇번 없는것 같기도 하구요.

      어찌됐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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