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달기 : '층간소음', 직접 겪어보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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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효과 2008/05/06 15:18

    저는 윗층이 꼭대기층이라 그런지,
    정말 너무 자신만만하게 뒤꿈치로 걸어다니시더라구요..;;;
    남자들만 사는 숙소인가 그래서...사람의 무게가 느껴지는 발뒤꿈치 쿵쿵소리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그게 저주파였군요..ㅡㅡ;
    새벽 2시에도 술마시고 떠들고 쿵쿵거려서 거실 조명이 그 발뒤꿈치로 걷는 균일한 진동에 덜덜덜 떨리고 진동이 생기기까지 하더라구요....
    결국 언젠가 새벽에 어머니께서 올라가셔서
    우리집서 선물들어왔는데 먹지는 않는 식용유 세트 들고 올라갔더랬죠.
    이사왔는데 인사도 안하고 살았네요~^^ 하고 웃는얼굴로 가서
    그런데 층간소음이 좀 심하니 밤에는 좀 조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얘기하고 왔더니 식용유는 남자들만 사는 집이라 요리를 전혀 해먹을 일이 없어서 됐다고 사양하고 조심하겠다고, 몰랐다고 했다더라구요.

    휴....
    그래도...
    발뒤꿈치로 걷는 습관이 쉽게 고쳐지나요.
    여전합니다..ㅠ_ㅠ 대신 12시 이후에 왁자지껄은 다소 삼가더라구요.
    애초에 서로 이럴일 없이 그냥 층층이 좀 두껍게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_ㅠ

    아참...
    제방에서는..ㅎㅎ
    윗집 코고는 소리까지 들리더이다..ㅠ_ㅠ
    아놔 이놈의 아파트..ㅠ_ㅠ

    • 영민C 2008/05/06 15:26

      아마도 요즘 아파트들은 이런 방음시설이 잘 되서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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