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에서나 쉽게 볼수 있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쉽게 볼수
있다는 것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넘길수 있는 부분들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것 같은데요, 오늘 그중 하나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지 않고 짚어봅니다.
아래는 의류수거함의 모습인데 이것이 의류수거함인지 아니면 광고판인지 도저히 분간을 할수없을 정도로
스티커 광고지로 도배되어 있는 모습임을 볼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광고지를
정리하기 위해 떼어낸 흔적인지 아니면 광고지간에도 좋은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그런것인지 여기저기
이전의 광고지들을 떼여낸 흔적들도 보이네요.
길바닥에 검은색으로 붙어있는 껌과 이렇게
광고지가 붙어있는것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이런 스티커 광고지는 쉽게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근처 전봇대에는 광고지 부착금지라는 문구가 있어서 그런지 비교적 깨끗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런 문구조차 없는 전봇대들은 역시 제 역활 외에 광고판으로 쓰일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신문지에도 광고지가 넘쳐나고 동네 어느곳에서도 광고지가 넘쳐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