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한가한 휴일을 맞아 영화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예매할때 '원티드', '강철중' 두 영화를 놓고 어떤것을 볼까 한참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강철중'을 선택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
관람후 개인적인 평을 내려 보자면 1편보다 더 나은점도 그리고 빠지는 점도 없이 딱 1편만큼의 재미와 시원함을 가져다준 영화라고 할수 있을것 같고 보통 전편만한 후속이 없다고 하는데 이 영화는 살짝 예외로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어찌됐든 러닝타임 125분동안 지루하지 않게 보다 나왔습니다. 특히 제가 보던 회차에 아주머니들(모임을 가지고 영화 보러 오신듯)이 오셨었는데 웃기는 장면에서 다른분 모두가 웃는 소리를 합친것보다 더 크게 웃어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시더라는...
끝으로 주로 선한 역을 많이 맡았던 '정재영'씨의 경우 의외로 악역도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하지만 악역도 역시 구수한 느낌이... ㅎㅎㅎ.
'아주 긴 한줄 감상평 > 보는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박진감 넘쳤던 영화, 놈놈놈! (0) | 2008/07/21 |
|---|---|
| 원티드(Wanted)를 보다. (2) | 2008/07/15 |
| 공공의 적 1-1, 강철중. (2) | 2008/06/30 |
| 참신한 소재와 속전속결 진행(3부작)이 돋보이는 미드, '로스트룸'. (4) | 2008/05/09 |
| 더 게임. (2) | 2008/04/27 |
| 클로버필드. (8) | 2008/04/14 |
TRACKBACK :: http://youngminc.com/trackback/624
-
Subject: "강철중 : 공공의적1+1" 감상기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삭제영화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이상 끝~ 하면 재미없을꺼 같아서 조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_- 그다지 착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자기 할일을 다 하는 형사와 얼핏보면 착하지만 사실은 나쁜 몸의 대결이라는 공공의 적 시리즈의 구도는 그대로 가지고 영화는 진행됩니다. 물론 우리의 착한(?) 주인공은 언제나처럼 같습니다. 조금은 급하고 법도 조금 어기지만, 그래도 법에 나온 나쁜 애는 잘 잡는 그런 형사가 주인공 입니다. 공개된 스틸컷만..
2008/06/30 11:1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강철중 재밌게 봤습니다~ ^^
2008/07/02 00:33맨큐님도 재미있게 보셨나 보네요. ^^;
2008/07/02 09:39전편만한 후편 없다고 하는 얘기를 비켜간 케이스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