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지고 있는 휴대폰이 마지막으로 물에 빠지게 됐던적이 언제였을까요?...
마지막으로 물에 빠졌던 것을 포함해 총 3번의 침수를 당해야만 했던
지금의 휴대폰을 보고 있자면 저도 모르게 웬지 휴대폰에게 측은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에고... 이제 너도 그만 쉬어야 하는데...'
라고 하면서요.
가장 긴 할부개월수를 통해 구입할 당시만
해도 팔팔하던 녀석이였는데... 지금은 통화기능 빼고 그 어느것도 사용할 곳이 없다보니(구입
당시에도 좋은 기능은 없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휴대폰을 보고 있자면 정말 왕
부러움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저도 출퇴근 시간
지하철 안에서 DMB를 통해 뉴스도 좀 보고 싶고 내 블로그는 잘
돌아가는지 확인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겸사겸사해서 번호이동을 할까 아니면
기기변경을 할까 고민을 해보면서 최근에 나온 휴대폰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최신 휴대폰'이라 검색어를 넣고 찾아보았습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듯이 여러개의 휴대폰이 나타났는데 요즘 선전을 통해 만나볼수 있는 'LG 비키니폰'외에 다양한 최신 휴대폰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역시 최신 휴대폰들이라 그런지 서로 기능이나 성능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어 보였지만 제 눈에 탁! 하고 들어오는 녀석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휴대폰을 자주 떨구거나 물에 빠뜨리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좀 강한 녀석을 원하게 되더라구요.

"탄소섬유와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외부의 충격과 흠집으로 인한 화면 손상을 막아..."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비슷한 내용이였습니다.)
'아... 뭐지 뭐였지?'라며 더 생각을 해 내던중 LG의 '블랙라벨 시리즈' 라는 부분도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오호... 블랙라벨 시리즈중 이번에 출시된 휴대폰으로 일명 '시크릿폰'이라 불리우는 휴대폰이더라구요.
더불어 찾아보면서 알게 된 것으로 LG의 블랙라벨 시리즈로는
1세대 '초컬릿폰' - 출시 당시 상당히 인기를 끌었었죠. (전세계적으로 1800만대가 넘게 판매 됨) 지나가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 하기도 했었다는... ㅡㅡ;

초콜릿폰.
2세대 '샤인폰' - 이 제품은 초컬릿폰의 뒤를 잇는 휴대폰이라 하여 아주 많은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같은 팀중에 두분이나 이 휴대폰을 사용중이시라는... (이 제품 역시 700만대 판매를 기록)

샤인폰.
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시크릿폰'이 3세대임을 알수 있었고 사진으로나마 만나볼수 있었는데 ㅎㅎㅎ... 이거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왜냐구요? 위에서 언급한 안전장치(?)도 맘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색상하며 날렵하게 생긴 디자인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좋아서 말이죠. ^^;

씨크릿폰.
먼저 '씨크릿폰의' 제품 스펙입니다.

스펙에서 눈에뛰는 특징을 몇가지 볼수 있는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이동통신 3사에 걸쳐 제품이 모두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휴대폰을 가지고 싶은 경우 통신사가 달라 고민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둘째, 2.4인치 QVGA LCD. 개인적으로 QVGA 휴대폰은 매장에서만 구경해 보았는데 그 선명도는 정말 ㅜㅜ. (QVGA? Quarter VGA의 약자로 VGA의 1/4이라는 말입니다.)
셋째, 요즘 대세인 터치~
넷째, 500만화소 카메라... 게다가 얼굴인식 기능까지...
다섯째, 외장메모리 4GB 지원. 비디오 코덱이 좋고 QVGA이기 때문에 동영상을 충분히 넣고 이동하면서 보기에 아주 안성맞춤이네요~.
그리고 '씨크릿폰'의 특징도 만나볼수 있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특히 저처럼 인터넷을 많이 하는 사람들의 필수요소인 웹 브라우징 기능과 여러가지 첨단기능을 탑재하고도 두께는 고작 12mm인 점 마지막으로 최신 TV에서나 볼수 있는 기능인 타임머신 기능은 정말 눈길이 안갈수가 없는 기능이라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몇가지 특징을 더 보면,

고품질의 사운드를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치 TV에 있는 기능처럼.


휴대폰만으로도 충분히 스케쥴 관리가 될것같은.
악세사리 마저도 남달랐던...

이외에 알게된 것으로 이미 유럽에는 판매가 되고 있는 상태인데 영국의 휴대폰 잡지의 제품 평가에서 LG휴대폰으로는 처음으로 별 다섯개 만점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와우... 간단히 알아보려 했는데 이거 간단히로 끝나는 녀석이 아니네요. 지금까지 항상 조금 철이 지난 휴대폰(약 6개월 전에 나온 모델들)을 구입하여 사용했고 그때마다 후회아닌 후회를 하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바꾸게 된다면 욕심한번 내보고 싶은 제품이 아닐수가 없더라구요.
현재 휴대폰을 바꾸려고 거의 80%이상 마음을 먹은 상태에서 이 '씨크릿폰'의 유혹은 정말 뿌리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이만큰 강하게 버틸수 있는 제품이 현재 또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할수 제품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참, 씨크릿폰'의 이번 CF 광고는 특이하게도 모델이 '김태희'씨가 아니라 외국 배우 '오드리 햅번'이기도 한데요, 그 이유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번 '씨크릿폰'의 이미지에 최적이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씨크릿폰' 너무 땡기네요.
아니,
솔직히 '갖고 싶습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