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가격? 이쁜 디자인? 뭐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혹시 '인텔' 또는 '센트리노'라는 단어가 떠오르지는 않는지요?
뜬금없이 무슨 소리나구요? 바로 오늘 '센트리노'의 뒤를 잇는 '센트리노2'의 발표 현장에 다녀오게 되었는데 그와 관련하여 포스팅 하기 위해 위처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무슨 힘이 있어서 다녀온 것은 아니고 몇일전 테터앤미디어의 공지사항에 올라왔던 '인텔이 7월 15일 저녁을 쏜답니다!'라는 글을 통해 신청을 했었는데 운이 좋게 초대가 되어 다녀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비록 당일인 오늘 아침 출근하고 나서야 메일을 확인하는 바람에 카메라도 못 챙기고... 조금 아쉬웠습니다. (메일이 새벽에 도착 했더라구요. ^^;)
그렇다고 사진을 못찍었을 '영민C'가 아니죠~ 바로 '데굴대굴'님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나름대로 몇장의 사진을 찍을수가 있었습니다. ^^;
이번 '센트리노2'의 발표 장소는 한강 고수부지의 'FRADIA' 2층에서 열리게 되었는데 저녁식사로 할수 있었던 뷔페음식은 깔끔하니 맛있었고 발표행사 역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즐기다 온것 같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센트리노2'의 남다른 의미 하나가 바로 '블로거와 함께하는 센트리노2'였으니 조금 더 남달랐다고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아테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이렇게 블로거와 함께하는 발표자리였다고 합니다. )
이런 저런 긴말 보다 사진을 보면서 이어가는게 덜 지루하겠죠? 자~ 이제부터 사진을 보면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발표 장소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고 도착역인 '잠원'역에 도착하여 1번출구로 나와보니 출구 앞에 떡~하니 이런 표지판이 하나 서있더라구요. (살짝 뒤로 보이는 셔틀버스 보이시나요? ^^;)

위 사진에서 살짝 걸쳐서 나온 셔틀버스를 타고 고고싱~ 버스 덕분에 아주 시원하게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약 10여분을 이동하고 나서 도착한 곳. 버스에서 내려 한강쪽으로 약 20m 정도를 걸어나가자 눈앞에 이런 장소가 쭈~악 펼쳐지더라구요. @.@
더불어 한눈에 들어오는 아주 큰 현수막 하나. 아주 거창하게 '센트리노 2 프로세서'의 시작을 알리고 있음을 볼수 있었습니다. 짝짝짝~

들어가기 위해 꼭 지나야만 했던 구름 다리... 웬지 운치있고 멋져 보이더라구요. ^^;

다음은 제가 다녀 왔다는 인증샷이 되겠습니다. 흐흐흐...

발표 장소에 도착하니 좋은 자리는 이미 모두 잡혀있고 어쩔수 없이 맨 앞에 앉게 되었는데 글쎄 앉고 보니 인텔 코리아 임원 3분이나 계시더라는... 쿨럭...
임원분들께서 OX퀴즈 시간에 아주 큰 도움 주시나 했었는데 털썩... ㅜㅜ.

자리에 앉자 정면에 아주 크게 '센트리노 2 출시 발표회'라고 프로젝트가 쏘여지고 있습니다. 시작을 함께 하다니 나름 뿌듯하더라구요. ^^;
1. 최신 모바일 CPU답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
2. 길어진 배터리 수명(블루레이 영화 한편을 충분히 즐길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3. 노트북으로 즐기는 풀 HD 영상.
4. 더욱 강력해진 무선 인터넷
5. 이전 그래픽 성능과 비교했을때 확연히 그 차이를 드러낼수 있는 그래픽 칩셋.

'센트리노2'에 대해 '예술이 된 기술'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문구만 보고는 '얼마나 대단하길레'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었는데 여러가지 데모와 함께 특징적인 기술 소개를 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 '정말 예술인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이렇게 시작전에 여기 저기 둘러보았고 배가 고파서 바로 뷔페 현장으로 고고싱~
뷔페는 아주 깔끔했고 맛도 좋았습니다. 아마 저보다 늦게 오신 분들 중에는 이미 휩쓸린 텅빈 접시를 몇개 보셨을수도 있겠네요. ^^;
자~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번에 함께 했던 '데굴대굴님'의 접시입니다.

그리고 요건 제가 챙겨온 접시입니다.
어떠세요? 맛나 보이지 않으신지요? ^^;

식사중에도 여기 저기를 둘러보았는데 이런 방송장비가 여러대 있더라구요. 덕분에 웬지 모르게 긴장하게 되었다는...

제가 앉았던 자리에 함께 하셨던 인텔 코리아의 임원분들입니다. 발표가 진행 되면서 중간 중간 직접 기술에 대한 데모 시연을 하셨는데 참 멋지시더라구요.

짜잔~ 식사를 거의 마칠무렵이 되자 드뎌! 시작을 알리는 드로잉쇼~가 펼쳐졌습니다. 짧은 시간 아주 멋진 그림이 완성되었는데 박수가 많이 나왔습니다.



행사의 진행은 '링블로그'의 그만님께서... 저는 그만님을 처음 뵙는 것인데 인상이 아주 좋으시더라구요. 재치도 있으시구 하튼 재미있는 진행이였던것 같습니다.

인텔 코리아 사장님의 동영상 모습인데 이 영상이 끝나고 마치 방금 도착하신 것처럼 등장을 하셨는데 영화 찍는줄 알았습니다. ^^;

인텔 코리아의 이희성 사장님 멋져 보이지 않나요?


진행중 흥미롭게 보았던 '기술 트랜드'와 '라이프 스타일 트랜드'의 모습.
이번 '센트리노2'의 경우 그동안 약하다면 약하다고 할수 있었던 게임에 있어서도 자신감 있어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월드 오프 워크래프트'를 통해 직접 데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뭐, 전투씬같이 압박스런 데모는 아니여서 객관적으로 끝내준다라고 표현은 할수 없겠지만 확실히 이전과는 달라졌다는 것 하나는 확실히 느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게임중 움직이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의 '센트리노'와 '센트리노2'의 프레임 차이... 최대 50%이상 차이가 나기도 했는데 확실히 눈에 띄는 변화임에 틀림없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은 풀 HD영상을 내부의 PC에 접근하여(소스를 가지고 있는)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해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만큼 무선랜과 CPU성능에 자신있다는 것일텐데 그런 자신감 가져도 충분하겠더라구요.

다음은 기존 CPU와 이번 '센트리노2'간의 성능 대결 모습인데 매크로로 지정해 놓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출발시켜 데모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연히 센트리노2의 완승이였지요. ^^;

블루레이 영상을 보여주시는 모습에서는 자체 배터리만을 이용해 끊김없는 영상으로 영화 한편을 충분히 감상할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시간이였는데 '이번 센트리노2의 출시가격은 어떻게?'라는 질문에 좀 당황하시던 모습입니다.

얼마전 센트리노2 출시기념 사진응모 이벤트를 했으며 그 시상식을 이번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저도 한번 응모 해봤을텐데 아쉽더라구요. ㅎㅎㅎ.)

돌아가는 길, 기념품을 챙겨주는 인텔 코리아의 센스~

이렇게 해서 '센트리노2' 발표 현장에 다녀온 모습을 정리해 보았는데 '기술의 발전이라는 것' 정말 무서우리 만큼 빠르다는 것을 느낄수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참, 혹시 '센트리노'라는 말이 어떤것을 뜻하는지 아시나요? 질의응답시간에 나왔던 질문으로 정확한 뜻이 있다기 보다는 '인텔'에서 만들어낸 단어로 'CPU, 그래픽 칩셋, 무선랜' 이 세가지를 합쳐 센트리노라 일컫는다고 하더라구요.
끝으로 앞으로도 블로거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많이 열어주셨으면 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