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개인적으로 유난히 많은 영화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강철중'을 시작으로
'원티드' 그리고 이번에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까지 한달에 3번이나 극장을 찾아본적이 없었기에
말이죠. ^^;
이번 '놈놈놈'의 경우 근래에 본 영화중에 가장
재미있었고 130분이 넘는 상영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도 쉴 틈없이 이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음악(킬빌에서도 사용되었던 'Don't
Let Me Be Misunderstood'라는 노래와 함께 착착~)과 화면은 정말 최고
였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클수 있습니다.)

역시 언제나처럼 영화에 대한 짧은 감상평을 써 본다면,
정우성 너무 좋게 나오고 (너무 멋있음 ㅡㅡ)
이병헌 너무 나쁘게 나오고 (나뻐도 멋있음 ㅡㅡ)
송강호 정말 이상하게 나오는 (그냥 이상함 ㅡㅡ)
영화라고 할 수 있을텐데 더 궁금하시면 직접 극장을 찾아 보세요~ ^^;
더불어 근래에 개봉한 영화중에 이 무더운 여름 잠시나마 더위를 싸~악 잊게 해주는데 이만한 영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 영화입니다.

참, 매번 극장에서 좌측 아니면 우측에 치우친 자리에 앉곤 했는데 이번에는 운이 좋게도 정 가운데 게다가 눈높이도 아주 편한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더 재미있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