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프로그래머로 일하다 보면 이런 경우를 간혹 겪게 됩니다.

아무개 : 소스에서 아무리 봐도 잘못 된 부분이 없는데 오류가 나요.
영민C : 컴퓨터님은 거짓말을 안하십니다. 분명 어딘가 잘못된 부분이 있을꺼에요.

아무개 : 긁적 긁적...

그렇습니다. 우리의 컴퓨터님은 거짓말을 안하십니다.

그런데 이런 컴퓨터님 아니 이자식이 드뎌 저에게 구라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금일 분명 소스상으로 오류가 없는 페이지 하나가 오류가 났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상한 부분이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소스를 그대로 복사하고 파일만 새로 만들어서 붙여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잘 나옵니다. ㅡㅡ;

뭐 이런게 있는지... (페이지 인코딩이 문제가 됐던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였는지 지금 이순간도 제게는 미스테리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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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네마천국 2008/10/17 15:09 답글수정삭제

    흠...드디어 컴퓨터의 반란(?)

  2. AstralJoker 2008/10/17 15:12 답글수정삭제

    흐음.. 저는 아무리 소스를 바꿔도 결과가 바뀌지 않아 광분한 적이 있는데

    release파일 path를 바꾼것을 깜빡하고

    이전 path의 실행파일을 계속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아..

  3. 김치군 2008/10/18 21:52 답글수정삭제

    저는..멀쩡한 페이지에서 악성코드가 나오더니, 갑자기 안나오더군요.

    제가 손댄건 없는데-_-

  4. 양깡 2008/10/23 11:22 답글수정삭제

    예전에 담배를 피울때엔, 컴퓨터가 말썽일 때엔 밖에 나가 담배를 피우고와서 다시 천천히 뜯어보면 문제를 찾아내고는 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담배를 안피우지만요...

  5. 루돌프 2008/10/23 15:59 답글수정삭제

    음... 복사중에 자체소실된 소스가 있나봅니다.. (응?)

  6.  

    .NET 3.5 SP 1설치 시 딜레마

    Tracked from 그린세상님의 이글루 2008/11/04 09:51

    어떻게 하라는 건지? 프로그램 설치시 deadlock(?)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가끔 생기는 것 같다. 진퇴양난이라는 상황이 말이다. 사소한 것으로, 말도안되게 확대 해석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인생의 deadlock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들때가 있다. 만약 정말 이런 상황에 봉착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단순한데... 하나를 죽이는 것... 욕심이 많아서 인가? *참고로 아래의 상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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