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때부터 사용해온 책상서랍 안에는 온갖 잡동사니들이 들어 있습니다.
겉은 말짱하지만 이제는 쓸수 없는것부터 시작해서 어디에 쓰였던 것인지 기억조차 안나는 녀석까지 참으로 다양한 것들이 들어 있는데 금일 예전부터 만들어 보려했던 오래된 PC메모리를 이용한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 만드는것이 너무 간단했기에 지금까지 미루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선명하게 보이는 'GoldStar'
아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달랑 동그란 열쇠고리 하나를 오래된 PC메모리에 연결한 것으로 작업은 끝나는 것입니다. 즉, 마음만 먹으면 몇초 걸리지도 않는 작업인 것이죠. ^^;

웬지 멋있어 보이지 않나요?

음식점 화장실 열쇠고리 같은 느낌은 아니죠???
하지만!
열쇠고리에 연결되어 있는 이 PC메모리가 꽤 폼(?)나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을텐데 지금의 LG가 오래전에 그러니까 1995년도까지 사용했던 회사명인 GoldStar(금성)가 찍혀있는 골동품겪인 메모리로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제가 사용하던 386PC를 버릴때 다른것은 다 버리고 이 메모리는 고이 간직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어디선가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일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제 주변에서 만큼은 구하기 힘든 물건이기에 적어도 세월의 흔적만큼 값어치(?)는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열쇠고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것은 철철 넘치는 IT맨의 포스라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어떤지요?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감촉도 좋고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
어찌됐든 이 PC메모리 열쇠고리는 다른 열쇠고리와는 확실히 차별되 보이는 독특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위의 열쇠고리는 '영민C'를 찾아주시는 분중 한분께 드릴 생각으로 원하시는 경우 댓글로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더불어 신청자가 두명 이상이 되서 추첨을 하게 되는 경우 당첨되신 분께 따로 주소를 물어볼 예정이오니 신청시 주소는 적지 마시고 그냥 간단히 신청만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현재 GoldStar PC메모리와 동급인 삼성 PC메모리까지 합쳐 몇개의 여유분이 있는데 이 여유분은 반응이 괜찮을 경우 다음에 진행될 나눔 이벤트때 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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