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리뷰(프리뷰)/먹거리 l 2008/06/30 11:03

이미 얼마전에 '도토리속 참나무'(이하 도참)에 대한 글을 한번 올린적이 있습니다.

'후라이팬에 구워도 고깃집보다 맛있는 도참 돼지고기'라는 제목의 글이였는데 처음 도참 돼기고기를 구입후 글로 남길 생각을 안하고 있던 터라 사진도 별로 없고 간단히 소개 정도만 했던 정도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 끝부분에 다시한번 글로 소개하겠다고 했었는데 오늘 그 약속을 지키려고 합니다. ^^;

일단 이번에 구입한 도참 돼지고기 부위는 역시 '삼겹살' 부위가 되겠으며 양은 500g으로 되어있는 팩 4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살때마다 양이 모자라 이번에는 아에 넉넉히...)

일단 도참 돼지고기는 다음 사진처럼 진공 포장된 팩에 들어있고 냉장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스박스안에 얼음팩과 함께 배송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에 제가 받은 팩은 진공 압축이 덜되어 있어서 그런지 배송받고 깜짝놀랐다는... 그래서 mepay님께 문의한 결과 압축과정에서 제가 받은것만 압축이 덜 된것 같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더욱 신경쓰겠다고 하셨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공포장은 한쪽 부분을 살짝 가위등으로 자른뒤 양손으로 잡고 서로 반대방향으로 당기게 되면 쉽게 찢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찢고나면 압축으로 눌렸던 고기가 보이는데 하단부분을 잡고 반대로 뒤집으면 고기를 통째로 빼낼수가 있습니다.

꺼낸후 고기는 몇분이 지나면 더욱 선명한 색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다음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번 글에서는 후라이팬에 쿠킹호일을 대고 구워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연기가 잘 안난다고 하지만 막상 구워보면 날 만큼은 난다(비교적 덜 나기는 하죠.)는 '테팔' 전기구이 시스템에 구워먹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전기 구이 시스템은 1년에 한두번정도 쓰이면 많이 쓰인다고 생각되는 참 귀한(?) 녀석으로 구입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새것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껴쓰는게 아니라 뒷처리가 귀찮아서 안쓴다는 ㅡㅡ;)

어찌됐든 이번에는 야채도 넉넉히 그리고 특별히 삽겹살과 함께하면 반갑기 그지없는 '마늘 짱아찌'와 '양파 짱아찌'도 함께 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이들을 모두 합쳐놓고 보니 그래도 제법 그럴싸한 상이 차려지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뭔가 하나 빠진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네, 바로 술이 빠져있는데 이번에는 소주가 아니라 특별히 와인과 함께해 보기로 했는데 닉네임 'John Lee'님께서 알려주신 '말벡'와인을 구입하여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와인의 경우 가격이 각각 달랐지만 제 기준은 하나였습니다. 싼놈... ㅡㅡ; (희얀하게 같은 와인인데도 마트마다 가격이 달랐습니다. 어떤 마트의 경우 거의 두배 차이가 나더라는... 뭐, 제가 잘못 봤을수도 있겠지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찌됐든 이렇게 준비를 마치고 테팔에 전기를 넣어주어 열을 올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적정 온도가 되었을때 신나게 고기를 올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슬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뒤집어 주느라 젓가락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만 조금만 더 익히면 노릇노릇하니 맛있는 삽겹살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고기가 익고나니 이제 카메라는 집어넣어야 됨을 느끼게 되고 이후 사진은 찍지않고 열심히 먹기만 했습니다. ㅎㅎㅎ.

고기의 맛이야 처음에 보았던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함께 했던 친구들의 반응은 '맛있다'라는 것이였으며 웬지 모르게 뿌듯함을 느낄수도 있었습니다. (고기 하나는 잘샀다라는 생각에...)

참, 감탄사라는 감탄사는 처음 글에 모두 적었기 때문에 더이상 적지는 않겠습니다.

단지 '그때도 맛있었고 이번에도 맛있었다.'라는 표현으로 이번 도참 삼겹살 러쉬 2탄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도참 삽겹살 러쉬 1탄 이야기 보러가기 (클릭하세요.)
  * 영민C의 글을 구독 하시려면    클릭하세요.  

TRACKBACK :: http://youngminc.com/trackback/6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6/30 13:05
  2. BlogIcon 데굴대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뭔가 있어보여요.. ;;

    2008/06/30 13:11
  3. BlogIcon w0rm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두팩에 가격이 얼마인가요??
    오홋!!! 너무 맛나겠다ㅠ.ㅠ;

    2008/06/30 15:32

리뷰(프리뷰)/먹거리 l 2008/05/28 11:10

근래 자주 방문하는 블로거분들의 블로그에 돼지고기 관련 포스팅이 많이 되고 있음을 느꼈는데 다름아닌 '도토리속 참나무(이하 도참) 돼지고기'와 관련된 글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도참 돼지고기?'

이 '도참 돼지고기'는 닉네임 mepay라는 분의 웹2.0 쇼핑몰 프로젝트의 하나로 국내에 몇군데 없는 무항생제 돼지 농장의 돼지를 소비자에게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판매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홍보의 수단으로 블로거들을 택했다는것이 특이하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주문이 들어온 후에야 비로소 돼지를 잡고 바로 배송을 해준다는 점은 정말 쵝오가 아닐까하는...

제 경우 아마도 블로거들의 '도참 돼지고기' 관련 글들을 읽지 않았다면 직접 사서 먹을 생각을 못했을 것입니다.

어찌됐든 저는 '디앤샵'에서 처음 판매를 시작하는 당일(수요일) 삽겹살을 주문하였는데 정말이지 주문할때부터 '어떤맛일까?'라는 궁금증이 떠나질 않았던것 같습니다.

주문후...

마침내 금요일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택배가 하나 도착했는데 주문했던 삽겹살이 온 것이였습니다. 이정도로 총알배송이 될줄은 몰랐는데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ㅜㅜ. (박스안에는 고기의 신선도를 살리기 위해 별도의 아이스팩도 들어있었습니다.)

퇴근후 저녁이 되어서야 비로서 이 돼지고기의 맛을 평가할수 있었는데 '도참 돼지고기'를 구입하게된 가장 큰 이유가 '얼마나 맛있길레 이렇게 칭찬이 자자한가?'라는 궁금증이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갖추어서 구워먹을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정에서 가장 편하고 쉽게 구워먹을수 있는 방식인 가스불에 달궈진 후라이팬에 구워먹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맛으로 먼저 평가 하고 싶어 폰카로 단 몇장만 찍었을뿐 디카를 이용해 제대로 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일단 깔끔하게 진공포장된 포장을 뜯고 그릇에 고기를 담아둔체 몇분이 지나자 정말 신선하게도 고기 본연의 색인 붉은빛깔로 돌아오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계로 썰어져서 하나같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삽겹살의 모습이 아닌 직접 칼을 이용해 자른 삽겹살의 모습은 뭐랄까요? 정감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선명한 빛깔의 고기.


제 경우 후라이팬에 고기를 구울때 알류미늄 호일을 밑에 깔고 고기를 굽는데 호일을 사용하는 이유는 후라이팬에 고기가 들러붙게 되면 탄 부분은 계속 타고 하기 때문에 그리고 계속 후라이팬을 닦아서 사용하기는 귀찮기 때문입니다. 물론 호일을 사용해도 들러붙기는 하지만 호일은 몇번이고 다시 새것으로 간편하게 갈아줄수 있기 때문에...

다음은 순서대로 고기가 익어가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역시나 폰카로는 한계가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감있는 두께의 정말 신선한 삽겹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부터 슬슬 코를 자극하는 고소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맛있게 먹는 것입니다.


특히 고기와 더불어 고추와 쌈 그리고 정말 환상적인 맛의 쌈장을 함게 보내주셨는데 삽겹살 한점과 쌈장에 고추를 찍어 함께 먹을때... 그때의 맛이란... ㅜㅜ... 정말 감동이였던것 같습니다.

소금장이나 쌈장없이 그냥 구어진 고기 자체만을 먹어보기도 했는데 '이야~'라는 감탄사가 나올정도의 고소하고 단백하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던 쌈장.


이렇게 저녁을 마치고 이 맛의 감동을 주체할수 없어 바로 '도참 돼지고기' 블로그로 직행을 하였고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지금 막 고기를 맛 보았습니다.
"정감이 느껴지는 쌈장과 고추" - 앞으로도 보내주실꺼죠? 완전 반했습니다. @.@
"정말 정감있는 두께의 삼겹살" - 씹는맛이 이렇게 일품일줄이야...
"제일 중요한 맛!" - 지금까지 먹었던 삽겹살은 뭐가 되라고... ㅡㅡ;

처음이였기에 무엇보다 맛으로 평가하고 싶어 제대로된 사진도 찍지 않았었는데 상상 이상의 맛으로 저를 사로 잡았기에 다음번에는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사진과 이야기로 제대로 포스팅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도참 돼지고기'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저는 이렇게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아리수(수돗물), 생수, 약수물... 모두 물입니다. 하지만 분명 차이는 존재합니다. 그런 차이를 느낄수 있는 돼지고기가 도참 돼지고기인것 같습니다."

- 도토리속 참나무 돼지고기 블로그 방문하기 -

* 제목이 너무 과장됐다고 볼수 있지만 그만큼 정말 맛있었다는(개인적인 평가) 표현으로 쓴 제목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영민C의 글을 구독 하시려면    클릭하세요.  

TRACKBACK :: http://youngminc.com/trackback/599 관련글 쓰기

  1. Subject: 삼겹살 데이

    Tracked from loading... 100%  삭제

    블로그 웹 2.0 쇼핑 프로젝트 - '도토리속 참나무'를 통해 신청한 삼겹살과 등심이 도착했습니다. 전남 영광에서 갓잡은 상태 그대로 진공포 장되어 도착이 됐습니다. 사진은 삼겹살 500g이 포장된 모습입니다. 진공포장을 풀고 접시위에 풀어봤습니다. 냉동했던 고기들과는 다르게 색이 참 곱더군요 ^^; 노릿 노릿하게 불판에 굽고 있는 중입니다. 아... 지금 다시봐도 침이 고이네요. 접시에 삼겹살이 몇 점 안 보이네요. 굽는 족족 집어먹느라 모일 틈이..

    2008/05/28 14:3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민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시켜 먹어봐야겠어요...ㅠㅠ

    2008/05/28 16:04
  2. BlogIcon 맛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빛깔이 끝내줍니다..^^

    2008/05/28 16:54
  3. 이그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도참..믿을만하겠군요
    영민님 그렇게 맛있어요?
    1근에 얼마정도 할까요? 그분 나름의 자부심도 있겠습니다

    2008/05/28 20:41
  4. BlogIcon John L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깔부터 다르군요..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 ㅠ_ㅠ
    영민씨 부럽삼~

    2008/05/29 02:38
    • BlogIcon 영민C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맛있습니다. 워낙 신선하니 말이죠. ^^;
      존리님께서도 삽겹살에 소주한잔 좋아하시면 한번 구매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2008/05/29 09:47
  5. BlogIcon 지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억 이게 뭔가요. 갑자기 삼겹살 뽐뿌가 ㅠ_ㅜ 도참 돼지고기라니 .
    나중에 놀러갈때 싸가지고 가서 숯불에 구워먹어야 겠군요..
    근데 주문이 들어와야 돼지를 잡는다니 최소 주문단위가 있을듯한;;

    2008/05/29 10:37
  6. BlogIcon John L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민씨 글 보고 그담날 퇴근해서 바로
    삼겹살집 갔다는거 ^^
    역시 캐.맛.있.어.~♡

    2008/06/03 00:37

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03)
발자 이야기 (70)
리뷰(프리뷰) (64)
사진 이야기 (63)
세상 이야기 (359)
아주 긴 한줄 감상평 (47)

달력

«   200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ISTORY 2007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