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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생활제품 l 2008/09/29 23:42

한달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시크릿폰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크릿폰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몇가지를 적어보려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 것이기 때문에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1. 디자인과 외형에서 비춰지는 모습보다 튼튼한 녀석.
- 약 2주정도를 사용했을 때 손에 들고 있다가 실수로 맨바닥에 떨어뜨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았는지 아니면 시크릿폰 자체가 튼튼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부위가 바닥에 찍힌것인지 찾아 볼수 없을 정도로 말짱했었는데 개인적으로 후자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

그리고 휴대폰 사용시 액정부분에 별도로 필름같은 것을 붙이지 않고 애지중지 보다는 막 굴리며 쓰는 편인데 그전 휴대폰들은 가방에만 넣고 다녀도 어디서 긁혔는지 스크래치가 조금씩 조금씩 늘어갔었는데 이녀석은 아직까지 스크래치 하나 없이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 강화유리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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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심함을 잊게 해주는 녀석.
- 출퇴근 시간에 짬을 내서 보게되는 DMB와 무빙터치 기능을 통한 게임의 경우 정말 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심함을 잊게 해주는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경우 야구와 낚시 게임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 휴대폰 자체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플레이를 하면서 상황에 따라 느껴지는 진동이 맛이란 정말 칭찬해 주고 싶은 기능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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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토포커싱 기능이 눈에 띄는 카메라.
- 오토포커싱 기능이 되는 카메라 기능을 가진 휴대폰이 많기는 하지만 아직 이 기능이 없는 휴대폰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접사 촬영을 한다는 것 자체를 예전에는 심통치 않게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다양한 촬영모드와 동영상에서의 고속/저속 촬영 모드는 일상의 모습을 담기에 충분한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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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지만 큰 기능 지하철 정보.
- 가끔 늦게 되는 경우 미리 지하철 정보를 이용해서 막차가 언제까지 있는지 확인을 하게 되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는데 시크릿폰이 아니였다면 아마 아직까지도 일단 지하철역으로 향해서 확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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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잠꾸러기에게 꼭 필요한 알람기능.
- 알람 기능이 없는 휴대폰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크릿폰의 경우 알람이 울릴때 멈추려 하면 자연스럽게 5분뒤 다시 울림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데 보통 '5분만 더 자자...'라는 생각이 많은 저에게는 정말 알맞는 기능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5분씩 연장하다보면 잠에서 확 깨야하는 불편함(?) 대신 웬지 자연스럽게 일어난것 같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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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점을 몇가지 얘기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아쉽게 생각되는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바로 무빙터치 메뉴에서만 터치기능이 활성화 된다는 것인데 터치를 통해 전달되는 진동의 느낌을 펌웨어를 통해 다른 메뉴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물론 펌웨어를 통해 해결될 수 없는 부분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ㅡㅡ;

어찌됐든 '시크릿폰'이라는 녀석 단점보다는 장점이 월등히 많은 휴대폰이라는 생각과 함께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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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네마천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릿폰 좋다고들 하더군여~~~

    2008/10/01 12:24

리뷰(프리뷰)/생활제품 l 2008/09/29 23:03

나들이를 떠날때 꼭 챙겨들고 나가는 아이템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디카'인데 개인적으로 시크릿폰을 사용하게 된 이후에는 디카를 들고 나가는 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아니 들고 나가기는 하지만 사용하는 일이 없어졌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존의 휴대폰도 카메라 기능이 있기는 했지만 반응도 느렸고 화소도 낮았으며 무엇보다 찍은 사진을 휴대폰으로 볼때는 괜찮지만 막상 PC로 옮긴후에 볼때의 느낌이란...

그런데 시크릿폰을 사용하고 부터는 이전의 느낌과는 달리 '오호~ 이녀석 카메라 성능 좋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디카를 잊어가게 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시크릿폰의 오토포커싱 기능을 이용한 접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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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같은 모습을 '4분할 촬영'이라는 기능으로 촬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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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시크릿폰의 카메라 화소수는 500만 화소이고 무엇보다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과 가장 다른 점은 반응이 정말 빠르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오토포커싱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으니 사진을 찍고 나서 PC로 옮긴후 그 땡땡한 느낌도 없어졌구요.

물론 디카와 비교한다는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디카보다 휴대하기 편하고 외출시 깜박 잊고 두고 나올일도 없고 메모리도 4G 외장 메모리를 끼워 놨으니 동영상부터 사진까지 그다지 용량에 제한받지 않고 찍을 수 있으니 이런점은 디카못지않은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몇일전에는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김차장님 : 증명사진을 급히 내야 하는데 혹시 디카 가져왔니?
영민C : 디카요? 음... 휴대폰으로 찍으면 안되나요?

김차장님 : 휴대폰? 화질 안좋자나? ㅡㅡ;
영민C : 흐흐... 이래뵈도 500만 화소인데요. 그리고 사진도 꽤 잘 나와요.

김차장님 : 그래? 그럼 회의실 들어가서 찍어보자.

이렇게 해서 김차장님의 증명사진을 즉석에서 휴대폰으로 찍었고 바로 편집툴을 이용해서 사이즈 조절후에 보내드렸는데 휴대폰 카메라 치고는 만족해 하시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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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시크릿폰을 들고 다니면서 평소 탑재하고 다니던 아이템들이 조금씩 줄어드니 개인적으로 그리 큰 무게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외출시 챙겨야 할 리스트가 줄어드니 조금 더 편해 지더라구요. ^^;

앞으로 펌웨어 지원을 통해 기존 기능에 대한 보완과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된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편한 휴대폰이 될 것 같은데 찾아보니 얼마전 새로운 펌웨어가 나왔더라구요. 이번 펌웨어에서는 사진 촬영시 손떨림 보정기능 부분이 매번 자동 해제되던 불편함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얼릉 저도 업그레이드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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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시면 정말 디카 안갖고 다녀도 되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 ;;

    2008/09/29 23:39

리뷰(프리뷰)/생활제품 l 2008/09/27 11:39

전에 포스팅 했던 글중에 시크릿폰의 고속촬영 기능을 이용하여 계곡에 돌을 던지는 모습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고속뿐만이 아니라 저속 촬영에 대해서도 알아보기 위해 고속 촬영으로는 '라이터에 불켜기' 모습을 담아 보았고 저속 촬영으로는 아이들 장난감이 움직이는 모습을 담아보았는습니다.

우선 촬영한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속촬영입니다.


시크릿폰의 동영상 촬영크기는 640*480, 320*240, 320*240(고속), 320*240(저속), 176*144를 지원하는데 고속/저속 촬영의 경우에는 음성녹음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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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속 촬영으로 토마스 놀이세트중 하나를 이용하여 기차가 내려가는 모습을 담아 보았는데 각각 고속과 저속으로 촬영하여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저속 촬영입니다.



이번에는 동일하게 하여 고속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고속 촬영의 경우에는 저속과 달리 좀 어두운 상태의 영상으로 촬영이 되는데 영상촬영 기법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크릿폰으로 고속/저속 촬영에 대해 간단히 둘러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저속보다는 고속촬영에 더 흥미가 가는것 같습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기능이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휴대폰으로 이렇게 촬영한다는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시크릿폰의 동영상 고속/저속 촬영기능은 충분히 빛을 발할수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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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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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08/09/28 17:25

리뷰(프리뷰)/생활제품 l 2008/09/22 21:55

약 한달전 시크릿폰을 사용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그때 받았던 시크릿폰의 색상은 검정색(그때는 한가지 색상이였죠.)으로서 색상과 이름의 조화만으로 뭔가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몇일전 시크릿폰도 색다른 컬러로 만날수 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색상은 기존 검정색과 함께 '티탄 골드', '루비 바이올렛'으로 기존의 묵직했던 검정 색상에서 색다른 두가지 색상이 추가 되었다는 점은 현재 검정색을 사용해 보고 있는 저에게는 매우 질투나는 소식이...

먼저 추가되는 색상의 시크릿폰을 동영상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으로 좀더 자세하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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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검정 색상과는 달리 '루비 바이올렛'은 통통 튀는 느낌을 '티탄 골드'의 경우에는 검정보다 묵직한 맛은 덜하지만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가 있는데 이미 국내에서 20만대 이상 판매되어 그 인기를 느낄수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다양한 컬러로 다시 한번 출시된다는 점은 다시 한번 시크릿폰에게 눈길과 주목을 보내기에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전면 강화유리의 그 튼튼함에 가끔씩 감탄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색상과 달리 험한 상황에서도 그 튼튼함을 지켜내는 시크릿폰만의 매력, 그 매력은 직접 만져보면 바로 느낄수가 있는데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 이렇게 따뜻한 느낌의 새로운 색상은 정말 알맞은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라인업으로 골드색상이 함께 나왔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앞으로 얼만만큼 더 사랑을 받게 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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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비싸고 좋은 폰도 왜 글케 빨리 질릴까요...
    1~2년 지나서 질려버리고 나면 왜 글케 본전생각이 나는지 원...

    2008/09/27 08:55
    • BlogIcon 영민C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여러 기능이 많은 폰이 좋았는데 지금은 통화/종료/문자메세지 이렇게 3가지 사용하기도 벅찬것 같아요. 그래도 최신폰에 끌리는 이유는 뭔지... ^^;

      2008/09/27 10:59

리뷰(프리뷰)/생활제품 l 2008/08/13 15:56

지난번 간단히 소개한 기본기능에 이어 이번에는 시크릿폰에서만 볼 수 있는 기능인 '무빙터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빙터치 기능의 경우 시크릿폰에서 유일하게 전면 터치로 이용할 수 있는 부분으로 사용자가 즐겨 사용할 만한 메뉴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적어도 하루에 한번이상은 사용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 이번에는 짧게 동영상도 첨부하였으니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무빙터치 메뉴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화면으로 총 6개의 메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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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메뉴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갤러리
- 찰영기능을 통해 저장된 사진을 슬라이드 형태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메뉴로서 맘에 드는 사진이 있을 경우 바로 바탕화면의 배경으로도 설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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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V
- DMB기능으로 일반 메뉴를 통해 DMB기능을 이용할때와는 달리 터치를 이용하여 채널과 볼륨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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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람
- 개인적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이기도 한데 사용자가 지정한 알람에 대해 설정/해제를 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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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텍스트
- 텍스트 뷰어 기능으로 휴대폰에 넣어둔 텍스트 문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몇가지 생활정보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5. 게임
- 무빙터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으로 제가 틈틈히 즐기고 있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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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하철
- 지하철을 이용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역에 대한 정보 외에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출발역과 도착역을 지정할 수 있어 어떻게 환승해야 하는지 그리고 걸리는 시간은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어 편리함을 제공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메뉴에서 즐길수 있는 낚시에서 엄청난 점수의 '돌연변이'를 낚게 되어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 놓았는데 그 때의 화면 올립니다. 참고로 돌연변이는 찌를 물었을때 붉은색으로 표현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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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치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빙터치.. 완전 중독되요 ㅋ

    2008/08/13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