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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리뷰(프리뷰)/생활제품 l 2008/07/01 10:48

초등학교 시절로 기억을 하는데 하루는 같은반 친구가 이상한 종이 몇장을 들고 학교에 왔습니다.

그 친구는 이상한 종이를 들고 '이거 비누야.'라고 주변 친구들에게 말을 했는데 이내 주변은 술렁이기 시작했고 말도 안된다며 비누향 같은것은 나지만 그래도 이게 무슨 비누냐고 하면서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수돗가로 달려가 확인을 해보게 되었는데...

'이야~ 정말 비누네~ @.@'

이것이 그 당시 '종이 비누'를 처음 접했을때의 저와 친구들의 모습이였던 것으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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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볼수 있었던 종이 비누의 모습입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모습의 종이 비누들도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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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모양의 종이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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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모양의 종이 비누.


그런데 이제는 '종이 비누'가 아니라 '종이 샴푸'까지 나오더라구요.

종이 샴푸가 나오게 된 배경은 여행이나 캠핑시에 사용하게끔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며 향은 '박하향'이고 장수는 30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가격은 살짝 비싼 $12.50로서 한화로 계산하면 약 13,000원에 해당하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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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onsisters.com/Merchant2/merchant.mvc?Screen=PROD&Product_Code=51302&Category_Code=1014000&Product_Count=28

펜션이나 호텔의 경우 비누나 샴푸가 모두 비치되어 있으므로 '종이 샴푸'가 불필요 하겠지만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경우에는 정말 간편한 삼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야영지등에 캠핑을 갈때는 최소한으로 베낭의 무게를 줄이고 부피를 줄어야 하는 상황이고 작은 샴푸통이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종이 샴푸보다는 무거울 것이고 사용할수 있는 횟수에서도 차이를 보이니 이런 경우에는 아주 그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끝으로 '세상은 발전할수록 모든것을 간편하게 만든다.' 제 생각인데 틀린 말은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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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영가서는 안씻는게 최고... -_-

    2008/07/01 11:21


남이섬 둘러보기(자세히 보기)에 이은 남이섬 선착장 부근에 즐비한 닭갈비 음식점 이야기입니다.
저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중국집하면 대박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닭갈비집이 많다는 얘기인거죠.

남이섬을 둘러본 후 마침 점심 시간이였고 아침을 아주 간단히 쥬스 한잔만 마시고 출발했던터라 저로서는 정말 배가 고프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무곳이나 들어가려 했는데 '어잌후' 온통 닭갈비집이라 그런지 오히려 어디 한군데 정하기가 더 힘들더군요.

보통 '오늘 무엇을 먹을까?'로 고민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는 '어느 집을 들어갈까?'로 고민하게 되니 참으로 색다른 고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물론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많긴 하지만 유독 남이섬에서는 정말 색달랐습니다.)

정말 많은 닭갈비 음식점들.

뭐 닭갈비 집이 많으면 어떻고 적으면 어떻겠습니다. 출출한 배를 기분좋게 채워줄 음식임에는 틀림없는데 말이죠. ^^; 그럼 닭갈비를 맛있게 즐긴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먼저 닭갈비의 유래를 보면(저는 닭갈비집이 너무 많이 있길래 적어도 제대로된 유래에 대해 적혀있는 곳이 있지 않나 했는데 없었으며, 한 가계밖에 쓰여진 글귀만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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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한군데를 어렵게 정하고 들어갔습니다.(닭갈비 이녀석 서울에서도 2000년대 초반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여전히 춘천의 대표 먹거리로 알려져 있죠. 닭갈비 하면 닭갈비 거리를 가야 한다고 하는데 그곳에는 다음에...)

이제 차례대로 닭갈비가 익어가는 모습입니다.(출출하신 분들께는 염장이 될지도... ㅡㅡ)

먼저, 아무것도 없이 불로 달구워지고 있는 철판입니다. 정말 볼것 없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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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주문한 닭갈비가 나왔고 달구워지고 있는 철판에 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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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재보니 약 3분에 한번꼴로 일하시는 분이 오셔서 뒤집어 주고 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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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달리 조금씩 익어가는 모습. 가장 어설픈 단계라 그런지 그닥 맛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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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맛품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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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철판도 제대로 달구워 졌겠다. 그리고 맛품도 점점 고조되어 가면서 이때부터 슬슬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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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익어서 공략하기 바로 직전을 끝으로 사진찍고 바로 공격 들어갔습니다. 고기먹을때도 상추에 싸먹지 않는데 닭갈비는 상추에 싸먹어 보니 더욱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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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공략이 끝난 후 빼먹을 수 없는 공기밥 추가. 닭갈비의 기본 양념에 간단히 김, 콩나물, 밥, 양념장이 더해서 다시한번 철판위에서 달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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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나보이는 볶음밥이 완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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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까지 싸~악 비우고 나서는 밖에 나와보니 어찌나 덥던지 게다가 차량 행렬이 완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더군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워서 그런지 짜증도 안나고 시원한 음료수 한잔 하면서 남이섬 나들이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참, 보통 서울에서 남이섬쪽으로 가던 방향 말고 네비게이션이 알려준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미시령 빰치는 꼬부랑길로 산타고 가게 되었는데 경치가 어찌나 좋던지 다음에 기회되면 이 코스 알려드리겠습니다.

휴가를 멀리 갔다온게 아니고 이렇게 무박으로 간단히 맛나는 음식도 즐기면서 다녀오니 오히려 저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지치고 나른한 여름 시원한 그곳으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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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찬우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갈비는 언제봐도 정말 맛있어 보여요~

    2007/07/23 09:15
    • 영민C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죠... 닭갈비에 시원한 동치미국물이면 으아~... 또 먹고 싶어지네요.

      2007/07/23 12:48


허브아일랜드를 다녀오면서 들린 음식점이 하나 있습니다. 위치는 포천 신북면 방향으로 가는 길에 있는데 자세한 약도를 찾기가 힘드네요. 다음에 또 러쉬할 예정인데 그때 자세히 설명해서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참, 왜 이 묵밥집을 올리는지 얘기를 안했네요. 바로 엄청 맛나는 묵밥때문이죠. 뭐 설명보다 일단 보시죠.(묵밥은 나오자 마자 찍질 못했습니다. 급하게 밥넣고 바로 비비느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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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꿀맛같은 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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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후딱 비우는데 얼마 안걸리더군요. ㅡㅡ;

이곳은 도토리로 만드는 음식점이라 그런지 묵밥 외에 냉면, 만두, 전 등의 메뉴가 함께 있고 이중에 냉면과 만두국 그리고 만두는 함께 시켜서 먹었는데 꽤나 맛있는 음식들이였습니다. 왜 꽤나라는 표현을 했냐면 그건 바로 묵밥의 포스가 너무 강했기 때문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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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로 만든 만두피가 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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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시원했던 만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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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이 완전 쫄깃.

맛있게 먹고 포만감에 젖어 나와서 가게 사진도 못찍고 오는길에야 생각이 났네요. 묵밥의 포스는 꼭 다음에 들려 다시한번 느낄것이며, 그때 자세한 약도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포천시에서 얼마 되지 않는 곳인데 설명하기는 좀 애매하네요.

더운 여름 시원한 묵밥집 어때요?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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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e-dev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회사근처에도 묵밥집이 있는데
    여름철 별미로 딱이죵-
    날씨 쨍쨍해지면 시원하게 한그릇 먹으러 가야겠어요 >_<;)/

    2007/07/03 12:07


어제 그러니까 6월의 마지막날 '허브아일랜드'로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물론 장마전선 덕분에 무더운 햇빛은 없었고 게다가 빗방울도 없는 정말 덥지않게 다닐수 있는 날씨여서 그런지 가볍게 다녀온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가보는 것이지만 어머니와 아이프는 몇번 갔었다고 하는데 갈때마다 계속 바뀌는 모습이라고 하네요.(바뀐다는것은 없던게 생기고 길도 점점 좋아지고 뭐 이런것입니다.
^^;)
간단히 소개를 하면 이름에서도 느껴지시겠지만 허브에 관련한 식물들과 여러 다양한 제품을 만날수 있는 곳이며, 숙박/음식/선물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한마디로 허브로 모든것을 만나볼수 있는 장소라고 소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디즈니 랜드처럼 정말 넓고 이런것은 아니며, 아기자기한편의 규모를 가지고 있지만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하기에는 괜찮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은근히 사진찍기 위해 오신 연인분들이 많더군요.

다니다 보니 허브에 관련된 것만 있는게 아니고 동물도 있는데 아주 큰 규모는 아니고 사슴/공작/토끼/비둘기(?)/강아지등을 볼수 있는 곳도 있더군요. 동물원이라고 표현하기는 무리가 있고 그냥 키우는 우리정도인것 같습니다.

특이하게 허브가든이라는 음식점 앞에는 가을도 아니데 붉은 잎을 가진 단풍나무가 있었는데 참 희얀하더군요. 물론 모조식물은 아니고 실제 나무였는데 무더운 여름 가을에나 볼수 있는 붉은단풍은 인상적이였습니다.


선물가게 등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있지만 군데군데 사진찍는 장소를 많이 만들어 놓았더군요. 허브와 관련된 테마로 해서 꾸민 사진방(?)들이 있는데 이쁘장한 사진찍기 괜찮은 장소인것 같더군요.


주말이라 사람도 꽤 많았지만 발 디딜틈 없어 짜증날 정도는 아니고 제법 여유있게 돌아다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게 붙여질것 같은데 담에 다시 방문해서 비교해 봐야 겠네요. 허브 아일랜드의 약도는 다음과 같고 인터넷으로 먼저 방문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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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삔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_+테마별로 너무 예쁘게 꾸며놨네요~>_<

    2007/07/01 22:48
  2. BlogIcon La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만들어져 있네요.
    근데 위치가 강원도인거에요?

    2007/07/02 11:35


6월에 이어 7월도 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장소 4곳이 소개되었네요.

한국관광공사는 ‘07년도 7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남녘 땅의 북쪽 끝에서 희망의 불빛, 고성 대진등대(강원 고성)”, “동해와 남해의 어둠을 밝히고 한낮의 낭만을 살린다(부산)”, “서해바다 끝자락을 비추던 老등대의 안식처, 백령도 등대해안(인천 옹진)”, “펠리컨 바위가 둥지를 튼 섬, 통영 욕지도(경남 통영) 등 4곳을 각각 선정, 발표하였다.

남녘 땅의 북쪽 끝에서 희망의 불빛, 고성 대진등대

위 치 :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

대진등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유인등대이다. 이 등대는 원래 어로한계선을 표시하는 도등(導燈)으로 활용하기 위해 1973년 1월에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그러다 어로한계선이 북쪽 5.5㎞로 상향조정된 1993년부터는 도등 역할을 마무리하고 일반등대로 전환됐다. 12초마다 1회씩 불빛이 깜박거리는 대진등대의 불빛은 20마일(37㎞) 밖의 해상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해발 61m의 등탑에 올라서면, 가까운 대진항과 화진포는 물론이고 멀리 북녘 땅의 금강산까지도 아스라이 보인다. 대진항에서 자동차 10여 분만 달리면 남한 땅의 북쪽 끝인 통일전망대에 도착한다. 그리고 대진항의 지척에는 자연풍광이 수려하고 물빛도 깨끗한 석호인 화진포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대진항과 화진포 인근에는 명파, 마차진, 대진, 초도, 화진포 등의 해수욕장이 곳곳에 펼쳐져 있어서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문의전화 : 대진항로표지관리소 033)682-0172
고성군청 문화관광과 033)680-3362


동해와 남해의 어둠을 밝히고 한낮의 낭만을 살린다

위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 영도구, 서구, 사하구 등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은 동해, 남해가 만나는 곳으로 해운대구 송정동에 송정등대가 세워져 있는 것을 비롯해서 남구에 오륙도등대, 영도구에 영도등대, 강서구 가덕도 대항동에 가덕도등대 등 기념비적인 등대가 여러 개 자리잡고 있다. 등대와 등대 사이에는 여름철에 피서를 즐기기 좋은 해변들, 즉 송정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이 있어서 전국 각지의 여행객들을 불러 모은다. 유람선을 타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이들 등대와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골고루 만나볼 수 있어 부산이 국내 최대의 해양도시임을 실감케 한다. 부산아쿠아리움, 남포동 영화의 거리, 수영만을 가로지르는 광안대교의 야경, 부산전시컨벤션센터 등의 새로운 여행명소들도 부산의 활기찬 현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문의전화 : 부산시청 관광마케팅계 051-888-8224


서해바다 끝자락을 비추던 老등대의 안식처, 백령도 등대해안

위 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대청면

대한민국 서해바다 끝자락에 백령도가 있다. 천하절경 백령도는 북한의 황해도와 10km 남짓한 최북단 접경지역이기도 하다. 두 마리의 용이 싸움을 벌이던 용기포 옆 용기원산 정상에는 60년대까지 서해바다를 밝히던 낡은 등대가 하나있고 발치에는 밖에서 보이지 않는 은밀한 등대해안이 있다. 은하계의 이름모를 혹성처럼 기기묘묘한 바위가 일품이다. 물살이 험난한 북쪽바다 인당수에는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던진 심청의 동상이 서있고, 진촌리 해안에는 국내 유일의 물범 서식지가, 동쪽 해안에는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사곶 해안이 있으니 진기한 구경거리 천지다. 백령도 오가는 길에 들를 수 있는 대청도는 섬의 절반이 눈처럼 고운 해변이다. 영화에나 나올듯한 황금빛 모래사막이 이국적이며 곱게 분단장한 듯 뽀얀 얼굴의 소청도 분바위도 절경이다.

문의전화 : 옹진군청 백령면사무소 032-836-3403

옹진군청 대청면사무소 032-836-2004


펠리컨 바위가 둥지를 튼 섬, 통영 욕지도

위 치 : 경북 통영시 욕지면

가끔 바다가 미치도록 그리울 때면 욕지도를 둘러보라. 욕지도는 한려수도 끝자락에 자리 잡은 마지막 섬이다. 두둥실 떠 있는 섬을 감상해도 좋고 경치 좋은 바위벽에 자리 잡고 낚시대를 드리워도 좋다. 새천년 기념공원에서 바라본 펠리컨 바위도 볼 만하며 솔끝에서 흰작살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푸른작살 해안드라이브 코스를 달려도 좋다. 모밀잣밤나무 군락지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해풍을 먹고 자란 욕지도 고구마도 잊지 못할 별미다. 용궁의 전설을 품고 있는 소매물도에 가면 바닷길이 열리면서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으며, 아령처럼 생긴 비진도해변에 서면 은모래와 몽돌해변을 한꺼번에 접할 수 있다. 삼도 수군 통제영이 자리 잡았던 한산도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구국의 혼을 느낄 수 있다.

문의전화 : 통영시청 관광진흥과 055)645-0101)

출처 :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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