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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생활제품 l 2008/06/19 11:22

요즘 연일 뛰어오르며 사람들을 속상하게 만드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기름값'... ㅜㅜ. (개인적으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때마다 아주 ㅎㄷㄷ 장난아닙니다.)

이런 고유가 시대에 정말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자동차 하나가 일본(GENPAX사)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솔깃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딱 한가지 이유만으로 충분할것 같은데 그것은 바로 사용하는 연료가 기름이 아닌 '물'을 사용한다는 것.

더군다나 별도로 전기를 공급하여 충전하는 연료셀이 아니라 물과 공기만 있으면 전기를 생산한다는 점은 와우~

먼저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차량에 사용된 연료 시스템은 'Water Energy System(WES)'라고 불리우며 이산화탄소(CO2)의 배출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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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 시스템.


간단히 공개된 자동차에 대한 제원과 모습을 알아보면,

이름 : REVA-CLASSIC
전장 : 2.63m
전폭 : 1.32m
전고 : 1.53m
무게 : 740kg
출력 : 300W

사진상에의 REVA 차량은 4인용이 아니라 2인용으로 보여지는데 마지막 사진을 보면 뒷좌석이 있다는...

물론 WES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의 경우에는 장비 설치하기도 빠듯하므로 뒷좌석은 따로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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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시스템으로 실험중인 차량.


아래 사진은 기존의 REVA(전기로 충전하는 자동차)의 모습인데 디자인이 같아 올렸습니다. (WES 차량도 같은 디자인으로 나올것 같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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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REVA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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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귀엽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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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는 뒷좌석이 그런대로 좁아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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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나 뒷자석이 안습입니다.


출처 : http://www.takeoka-m.co.jp/reva/reve.html / http://genepax.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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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PAX사에서 제시하는 미래.


이 자동차에 쓰인 WES시스템이 제대로 개발되어 상용화된다면 지금처럼 기름값 걱정안하고 살수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끝으로 살짝 '되고송'으로 노래를 불러보면 'TV가 보고싶으면 물 넣어주면 되고~ 세탁기 돌리려면 물 넣어주면 되고~ 컴퓨터 사용하다가 전원이 꺼지면 다시한번 물 채워주면 되고~ 기름값 걱정없이 살면 되고~'... ㅎㅎㅎ.

설마 나중에는 물값이 기름값만큼 되지는 않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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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이야기 : 물이 민영화 된답니다. ;;

    2008/06/19 14:15
  2. BlogIcon mep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물도 들어갈수 있다면 ..그건 무리겠죠..
    소금이 들어 있었서..

    2008/06/20 02:59
    • BlogIcon 영민C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닷물이 들어가면 소금도 생산되고 전기도 생산되는 시스템으로 다시 개발하면 그야말로 대박이 되겠는데요~ ^^;

      2008/06/20 09:37


운전을 하고 가다보면 '왜, 어린아이를 앞에 태우지...'라는 말이 저도 모르게 튀어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나마 어린 아이를 자동차의 조수석에 태운 모습은 저정도 말로 지나고 말지만 정말 위험하게도 운전자가 안고 운전하는 모습을 보기라도 할때면 정말 걱정이 안될수가 없습니다. 혹시  앞에 태우는 것이 더 안전할 것이라 생각해서 그런것일까요? 물론 절대 아니겠지요. (혹시라도 앞에 태우는것이 뒤쪽보다 안전할꺼라 생각하신다면 정말 잘못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럼 왜 아이를 앞에 태우는 것일까요?

나름대로 봐왔던 경우들을 생각해보니 대부분이 어른 한명에 아이 한명 또는 어른 두명에 아이 한명인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즉, 전자의 경우 아이만 뒤쪽에 태우기에는 걱정이 되서 그런지 조수석에 앉히는 경우가 많았고 후자의 경우에는 조수석에 앉은 어른이 아이를 안고 타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드물게 볼수 있던 모습으로는 운전자가 안고 타는 경우(정말 위험합니다.)와 카시트를 설치했지만 조수석에 설치하고 앞에 태우는 경우도 볼수 있었는데 카시트를 설치할 경우에는 앞쪽이 아닌 뒤쪽에 설치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조수석에 에어백이 있어 뒤보다 안전할꺼라 생각하셨다면 그건 잘못 알고 계신 것입니다.)

혹시라도 뒤에 앉혔을 경우 이런 문제때문에 고민이시라면...
 
1. 아이가 문을 열지도 모르잖아요.
- 승용차의 경우 뒤 문쪽에는 어린이 보호장치가(Child Lock) 되어있습니다. 이 장치는 아이가 실수로 문을 열수도 있기 때문에 안쪽에서(안에서 열리지 않고 외부에서만 열수 있게 됨) 열리지 않도록 해주는 장치인데 이를 활용하시면 될것입니다. (일부 차량의 경우 운전석에서 조정할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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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뒤에 앉아있는 아이를 확인하려면 뒤를 돌아봐야 하는데 운전중에는 볼수가 없습니다.
- 이럴때는 룸미러를 활용하시면 되는데 룸미러 아래에 있는 손잡이 모양만 올렸다 내렸다하면(위.아래 2단) 각도가 쉽게 변경되는 것은 알고 계실것입니다. 즉, 이동전에 미리 이 룸미러를 아래로 내렸을때는 아이가 보일수 있게 그리고 올렸을때는 뒤쪽창이 보일수 있는 위치로 룸미러를 맞추어 놓아 운전중 갑자기 아이를 봐야 할 경우에 룸미러만 살짝 내려서 재빨리 확인하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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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가 커서 카시트를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뒤쪽에 앉히면서 안전벨트만 해야 하는 경우라면 2점식(가운데 있는 허리만 감싸주는 안전벨트) 말고 3점식 벨트로 채워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의 경우 3점식으로 안전벨트를 해주었을 경우 키가 작음으로 인해 어깨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벨트부분이 아이의 얼굴이나 목에 위치하게되어 불편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아이가 5세이상일때 어른이 착용했을때처럼 벨트의 위치를 잡아주는 제품들이 있으니 그런 제품들을 이용하시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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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뒤에 앉히면 가만히 있지않아 불안합니다.
- 제 경우 뒤쪽에 카시트를 통해 벨트를 채워 앉혀놓으면 갑자기 벨트를 푸른채 앞으로 오겠다고 할때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정말 난감한 상황이 아닐수 없을것입니다.

결국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을 하게 되었는데 다른게 아니라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노래나 들을수 있는 동화책CD를 자동차의 오디오를 통해 틀어주고 함께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전에 먹을것 또는 장난감등으로 시도를 해 보았지만 그런것들은 잠시 아주 잠시만 신경을 끌 뿐이였고 역시 제일 좋은 것은 평소 아이가 가장 재미있게 집중하는 컨텐츠 하나를 통해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렇게 몇가지 예상되는 문제들에 대해 나름대로 해결방법(?)을 얘기해 보았는데 제 개인적인 방법이라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아무래도 제일 좋을 방법은 아이에 맞게 이런저런 부분들을 모두 체크하여 찾아서 대비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끝으로 조금이라도 더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에 또는 설마하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라면 생각을 조금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했을때 앞쪽이 뒤보다 위험한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고 무엇보다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하는 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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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 사실 사고나면 아이가 크게 다칠 수 있는 문제인데... 아이들은 다치지 말아야죠~ ^^

    2008/05/19 11:59
    • BlogIcon 영민C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안그래도 교통사고 많이 나는 나라중의 하나인데 정말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2008/05/19 12:21
  2. BlogIcon 키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가 뒷자리에서 난리 치는건 30분이지만,
    안고가다 사고나면 애가 30년 고생해야죠.

    2008/05/23 11:29


간만의 블로그 포스팅인것 같습니다. ^^;

오늘 오전에 웹서핑중 눈에 띄는 기사하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목이 정말 신선(?)했던것 같습니다.

'230만원짜리 차(車)의 비밀'

무엇보다 기사를 읽어볼것도 없이 상단에 이미지 하나로 모든게 설명이 되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중에 가장 무서웠던(?) 부분은 '시속 70km까지 밖에 견디지 못하는 휠 베어링 사용' 부분과 기사중의 '자재도 금속이나 볼트 대신 가급적 값싼 플라스틱과 접착제를 사용' 부분을 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ㅡㅡ;

안전성을 싸다는 느낌으로 확 카바해버리는 포스... 아무리 인도 국민차라고 하지만 걱정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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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나오는 차들 스페어 타이어가 아마도 70~80km 밖에 견디지 못하는 타이어죠?
    최근에 차를 한 대 바꿨는데, 이전에 타던 차의 스페어 타이어가 그거더군요.
    펑크난 한 쪽에만 그 타이어를 끼우고 정비소까지 가는데, 무지하게 창피하더군요.
    속도도 많이 못내니 조심조심... ㅎ

    2008/01/09 10:29
    • BlogIcon 영민C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스페어 타이어가 그정도였다니 ㅡㅡ;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캄솨함다~

      2008/01/10 09:28
  2. BlogIcon rin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좀무... ㅠㅠ

    2008/01/09 10:58
  3. BlogIcon 1004a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구억제 정책인 거 같습니다. ^^;

    2008/01/09 11:55
  4.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은 안전 보다는 성능과 편의성이라 치부 하더라도... '시속 70km까지 밖에 견디지 못하는 휠 베어링 사용' 부분은 조금 심각한데요?? 엔진이 시속 70km 밖에 나지 못한다면 모를까...

    2008/01/09 12:52
  5. BlogIcon A' COMMONPLA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인도(人道) 에서 타야 하는 차 아닐까요? @,.@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2008/01/11 20:25
  6. BlogIcon noranek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싼 가격의 국민차를 내놓아서, 소비자층을 공략해둔 후, 고급차 마케팅으로전환.. 이런 컨셉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지금은 빈약하기 그지 없지만, 포드 산하에 있던 유명한 영국 명차 브랜드 <쟈가>를 자기 산하로 매입해버린 기업이 바로 이 곳이라 네요.

    인도의 별볼일 없는 자동차라고 무시하고 있다간, 나중에 큰코 다칠 수도 있겠어요^^

    2008/01/20 14:11
  7. BlogIcon mep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벤츠 타이어보다 싸군요..

    2008/01/22 06:50
  8. BlogIcon 찬우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 자동차 출시되었나보군요=_=;;

    역시 우리나라에서 이런 자동차 타는 것은 무리겠죠-ㅁ-;

    2008/02/01 16:46
    • BlogIcon 영민C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리까지는 아니겠지만 이 자동차가 이 정도 가격에 들어온다면 의외로 많이 팔릴것 같아요.

      2008/02/19 09:35


간혹 자동차의 소음기(머플러)나 엔진룸 하단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도대체 차에서 물이 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스갯 소리로 눈물을 흘리는 것도 아니고 이거 왜 그런것일까요?

먼저 전자의 경우를 살펴보면 그건 바로 '연료가 연소된 후 삼원촉매장치라고 하는 정화장치를 거치게 되는것이 원인'이며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건강한 엔진에 건강한 배기계통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로 보셔도 된다는 것이구요.

간단히 소음기(머플러)에서 물이 발생하게 되는 원리를 간단히 설명드리면 휘발유나 경유와 같은 연료가 엔진의 흡기다기관(공기를 흡입하는곳)을 통해 유입된 공기와 합쳐지게 되고 가솔린 엔진의 경우에는 점화플러그의 스파크로 인하여 그리고 디젤 엔진의 경우에는 고온 고압에 의한 자연연소에 의하여 폭발이 일어나게 됩니다.

머플러

이때 얻어지는 힘으로 실린더를 움직이게 되며 최종적으로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며, 끝으로 연소가된 후의 나머지 성분들 즉,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질소산화물등의 유해가스가 배기다기관을 거쳐 삼원촉매장치(백금, 팔라듐, 로듐과 같은 귀금속 계통의 정화장치)라고 불리우는 장치를 통과 하게 되면서 환원이 되는데 이 결과물이 바로 수증기 즉 물(H2O)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통은 수증기의 형태를 띠게 되지만 외부의 온도가 낮은 경우에는 온도차에 의해 수증기가 물의 형태로 나오게 되는 것이죠.
물론 물의 형태로 배출이 되면 소음기에 녹이 생겨 부식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시겠지만 소음기(머플러)는 이내 뜨거워지기 때문에 생성된 물은 증발을 하므로 부식으로 인한 것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예전 자동차의 경우 부식이 일어나서 구멍이 생기거나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크롬도금 혹은 부식이 잘 일어나지 않는 상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주로 겨울철에 볼 수 있는 모습인 반면 후자의 경우는 주로 여름철에 볼 수 있는 현상이 되겠습니다.
여름철에는 주로 에어컨을 켜고 운전을 하게 되는데 에어컨 장치에 있는 냉매가 증발기로 흐르게 되고 이때 증발기를 통과하는 공기가 열을 빼앗겨 차가워져 이로 인해 물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모이게 되면 드래인 호스를 통해 밖으로 배출이 되는데 이것이 바로 엔진룸 하단에서 떨어지는 물의 정체이며 한마디로 에어컨의 사용으로 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몇가지 정보입니다.
1. 자동차 공회전 왜 나쁜것일까? - 공회전시에는 배출가스의 온도가 낮아(200~300도) 삼원촉매장치의 효율이 10%이하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것은 주행시와 비교했을 때 일산화탄소는 약 6.5배, 탄화수소는 약 2.5배가 더 많이 배출이 되는 원인이 되게 됩니다. 물론 이 가스들은 유해가스들이구요.

2. 공회전을 10분간 안하게 되면 얻게 되는 것은? - 휘발유 차량의 경우 3Km, 경유차의 경우 1.5Km를 갈 수 있는 연료를 아낄 수 있으며, 연간으로 따졌을때는 적지않은 금액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3. 재시동과 공회전 어떤것이 더 연료를 소비하는가? - 재시동하는 것보다 10초간의 공회전이 더 연료가 많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4. 배기가스의 색이 흰색이라면? - 오래 사용된 엔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한데 이는 엔진오일이 함께 연소가 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겨울철의 배기 가스는 흰색을 띠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식어있는 배기관을 배기가스가 지나면서 수증기를 머금게 되는 현상에서 나타나는 것이므로 정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5. 배기가스의 색이 검정색이라면? - 이는 제대로 연소가 되지 목한 즉 불완전연소일때에 볼 수 있는 현상이며 유해가스가 아주 많이 배출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6. 타이어에는 만들어진 탄생년도가 찍혀있다? - 타이어 바깥쪽을 보면 네모난 형태의 테두리로 '1202', '2106' 이런식의 숫자가 찍혀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차례대로 해석하면 2002년의 12번째주에 그리고 2006년의 21번째주에 생산이 되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7. 자동차도 열받으면 화(火)낼 수 있다? - 네, 자동차도 열받으면 심할 경우 불을 내기도 합니다. 즉 냉각수의 부족이나 엔진의 과열현상이 심해지면 충분히 화(火)를 낼 수 있습니다. 휴가철 같은 경우 꼭 냉각수라든지 기타 계기판 점검 하시고 출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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