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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회사에서 집까지 출퇴근하기 위한 교통수단으로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동 중간에는 2호선으로 갈아타야만 하는데 2호선의 경우 오래된 지하철이 많아서 그런지 가끔 새것으로 보이는 지하철이 승강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기라도 할때면 괜히 기분이 좋아 지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딱~ 오늘 출근길이 그러한 경우라고 할수 있을것 같은데 멀리서 새것으로 보이는 지하철이 승강장으로 들어왔고 곧 문이 열려 안으로 들어서니 겉과 마찮가지로 때묻지 않은 실내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 상쾌한 기분으로 지하철을 탈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입문쪽에 서서 노래를 들으며 가고 있었는데 문족에 뭔가 이상한 부분 하나가 보이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바로 출입문쪽에 기대거나 손을 조심하라는 안내 스티커의 모습이 그것이였는데 속으로 '누가 그랬는지 참으로 절묘하게도 중요 부분만 딱 남기고 떼어냈네.'라는 생각을 막 하던 찰나 문을 자세히 살펴보니 지하철 자체는 비교적 새것인것 같기는 한데 어째 문은 오래되어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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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들에서 스티커 테두리가 살짝 도색되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자세히 보니 기존에 사용되던 출입문을 다시 사용 하면서 도색만 새로 한것으로 보이더라구요. (기존의 문을 다시 사용한것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알수 없었습니다. 단, 보기에 지하철 내부와 출입문이 너무 차이가 나 그렇게 생각한 것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즉, 이 스티커의 경우 원래의 모습은 광고나 기타 문구가 인쇄된 부분과 함께 위에 보이는 부분이 하나된 모습으로 되어 있는 스티커인데 도색은 해야 되고 다 띠어내면 새로 붙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니 최대한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낸후에 도색을 한것이라 생각이 되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처음부터 깨끗하게 안내 스티커를 떼어낸후에 도색을 한듯이 보이는 문의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스티커 자리의 테두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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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아주 사소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끼고 재활용하는 것은 좋다 하더라도 안내 스티커까지 저렇게 해서 재활용 하는것은 영 보기가 좋지 않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이상합니다. 이런 안내 스티커 정상적인 것으로 다시 붙여 주세요.~

* 위 사진들은 LG의 블랙라벨 시리즈 '씨크릿폰'으로 촬영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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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경찰관기동대(백골단) 창설로 경찰이 강해질건 전혀 없다.

    Tracked from 진리경찰  삭제

    경찰관기동대(백골단) 창설로 경찰이 강해질건 전혀 없다. 폭도가 수천명이든 수만명이든 연행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지구대는 문을 잠가 무인경비시스템에 맡겨 모든 경찰관을 동원하면 인력문제는 충분히 해결되고,차량이야 순찰차 등 모든 차량에다 그마저도 모자라면 줄줄이 엮어다가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그것도 버거우면 죄질이 중한 자들을 솎아내 처형해서 청계천에 버려두면 된다.어차피 국민이기를 포기한 그들에게 인권은 없으니 죽여도 죄가 될 수...

    2008/07/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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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루돌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저 부분에 광고를 붙이는데, 광고 기간 만료로 떼어낸 것 같습니다 ㅎ
    그렇다고 새 광고주가 나타난 것도 아닌것 같고..

    2008/07/31 17:22


매일 바쁜 출퇴근 시간속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하루도 빼놓지 않고 볼수있는 모습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들어올 지하철을 기다리기 위해 출입문 양쪽으로 '네줄서기'를 통해 길게 줄을 서 있는 승객들의 모습이 그러한 것인데요. 제 경우에 자주 이런 짜증섞인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네줄서기의 승차차례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야!?'...

다른게 아니라 보통 지하철을 기다리기 위해 줄을 서게되면 출입문에 가장 가까운 안쪽으로 먼저 줄을 서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줄이 어느정도 길어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옆(바깥쪽)으로 줄을 서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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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may.minicactus.com/103614


이런 경우 제 생각에는 지하철이 들어오게 되면 당연히 처음에 줄서있던 줄(안쪽)이 다 들어가고 그 다음 그 옆(바깥쪽)의 줄이 들어가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막상 지하철이 들어오게 되면 먼저 줄을 서고 안서고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안쪽과 바깥쪽 줄이 막 섞인채로 들어가게 되는 모습을 볼수 있게 되는데 솔직히 제가 안쪽줄 뒤쪽에 서있기라도 할때 보게되는 이런 모습들은 짜증일수밖에 없다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네 줄 서기'가 처음부터 안쪽 1명 바깥쪽 1명 이런식으로 줄서는 방식이였다면 당연히 위처럼 그렇다고 막 섞이는게 아닌 안쪽과 바깥쪽 차례대로 한명 한명씩 타는게 맞다고 볼수 있겠지만 2004년경부터 '네 줄 서기'를 홍보하면서 이렇게 하자고만 했지 어떻게 서야 하고 또 순서는 어떻게 되는에 대해서는 알려주는 부분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맘대로 해석된 '네줄서기'로 정착이 된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다음은 서울매트로 공지사항에서 발췌한 '승강장 네줄서기 홍보' 문구입니다.

□ 네줄서기가 필요한 이유
▶ 비상시 지하철 이용승객들의 이동통로 확보가 필요하며
▶ 출,퇴근 시간대의 승강장 수용 한계점에 이른 수송 능력을 네줄서기 실시로 승·하차 시간을 단축 하고자 하였으며
▶ 전체적인 승객 증가에 따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승차질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네줄서기의 실시내용
▶ 내 용 : 승강장 두줄서기를 네줄서기 로 변경 시행
▶ 대상역 : 현재 60개역이며, 점차적으로 확대시행 예정
▶ 장 소 : 네줄서기 대상 승강장
▶ 시행시기 : 2004. 2. 23(월)부터 시행중
▶ 계도구역 : 혼잡도가 극심한 차량 집중 계도
▶ 계도요원 배치 : 직원 및 공익근무 요원

□ 네줄서기의 실시 효과
▶ 이용승객들의 비상시 이동통로가 확보됩니다.
▶ 승강장 혼잡함이 완화됩니다.
▶ 혼잡 시간대의 승차시간 단축으로 열차의 정시 운행이 확보됩니다.
▶ 화재사고 등 이례적인 사태 발생시 승객대피가 용이합니다.
▶ 새로운 승차질서가 창조 됩니다

□ 네줄서기 운동 우리모두 참여합시다
▶ 지하철 승강장 두줄서기 질서문화가 오랫동안 정착 되어온 상태에서 네줄서기로의 변경은 이용시민에게는 혼란스럽고 불편한 변화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역사 공간에 늘어만 가는 승객들로, 기존의 두줄서기로는 원활한 승·하차 질서유지, 통로확보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하는 나 자신부터 동참하여, 양보하고 배려할 때 지하철의 새로운 “네줄서기 운동”은 정착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바쁜 출근길에 나보다 뒤에 온 사람이 바깥쪽 처음자리에 서있다가 지하철이 들어왔을때 먼저 타게 되는 모습을 더군다나 나는 겨우 겨우 타서 출입문에 탁 붙은 옴짝달싹도 할수 없는 불편한 자세가 되기라도 할때면 정말 짜증 아닌 짜증이...

그런데 이보다 더 웃긴것은 제가 바깥쪽 처음에 서있기라도 할 때입니다. 저는 당연히 안쪽 줄이 다 타고 나면 그 다음에 타기 위해 기다리곤 하는데 지하철이 들어오는 모습이 보일때부터는 벌써 뒤쪽에서 슬슬 미는 힘을 느낄수 있게 되는데 이렇게 순서를 지키기 위해 서있기라도 하는 나를 밀치고 앞으로 나가면서 인상쓰고 타는 사람들을 볼때는 정말 황당할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네줄서기'에 줄만 있을뿐 순서가 없으니...

요즘 한창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바른 '네줄서기'도 함께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큽니다.

끝으로 오늘도 저는 막무가내식 '네 줄 서기'를 경험했고 내일도 그러할 것입니다. 하지만 먼 내일에는 경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네줄서기 자체를 잘못됐다고 보는것은 아님을 알려드리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지하철 관련글 -
2007/07/12 - [e세상 이야기/정보 e야기] - 혼잡한 출퇴근 지하철안 명당과 공감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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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경험이 있답니다. 제가 전에 봉천동에 살았었거든요. 그런데 시민들의 인식이 조금 좋아져(?)서인지 두줄이든 네줄이든 줄은 잘섭니다.
    그런데 문제는 차가오고 문이 열리면 앞에있든 뒤에있든 일단 먼저 치고 들어오는게 다반사더군요. 거기서 진짜 저같은 경우는 싸움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뒤에 있었으면서 왜 앞으로 치고옵니까?" 라고 하면 "딴사람은 아그러냐"는 식으로 오히려 대든답니다. 그렇게 한바탕하과면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으니까 "하여튼 이 봉천동 인간들 질서개념이라고는 없구나" 며 혼자 씩씩거렸었는데 그게 몇년간 스트레스가 되어 지금은 아에 사람들이 비교적 적은 7호선(논현)으로 이사를 와버렸답니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마무리 하자면 개개인의 의식문제인듯합니다. 질서는.
    그자리에서 따끔하게 혼내줘야 합니다. 왜 새치기하냐고.

    특히 봉천동과 신림동 에서 아침에 전철 타시는분들, 질서좀 지키세요.

    2008/04/17 11:50
    • BlogIcon 영민C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개인이 조금만 지키면 될것 같은데 쉽지가 않은가봐요... 그리고 바쁜 아침부터 서로 언성높이고 싸우는기보다는 그냥 참는 경우가 많은것 같구요.

      2008/04/17 11:55
  2. BlogIcon 지민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네줄서기 순서가 없어서 짜증납니다. 줄이 길던 짧던간에 바깥쪽 첫번째 자리만 노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ㅎㅎ

    2008/04/17 12:06
  3. 네줄짜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저도 신도림에서 출근할때, 그 네줄서기 방침으로 아침부터 얼굴붉히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저도 그로인해 많이 짜증냈었구요.
    하루는 급기야 지하철공사에 민원사항으로 넣었더니 "계도기간을 거치겠다"는 말뿐, 그후로 한번도 계도를 나오는걸 본적은 없었습니다.
    쓸데없는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할수있는 네줄서기..게다가 그걸 틈타 '합법적인 새치기'를 하면서 오히려 역정내는 몰상식한 사람들.. 진상이 따로없지요~

    2008/04/17 13:48
  4. 보자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을 갈아타는 신도림역에서
    네줄서기를 보며 저도 네줄서기를 순서대로 줄을 선다고 해도
    어느순간 제 순서와는 상관없이 지하철 타는 차례가 뒤로 밀려 날때면
    이게 꼭 필요 한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08/04/17 16:04
  5. BlogIcon 지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타고 놀러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동감하네요
    지하철도 그렇지만 비슷한 패스트 푸드나, 티켓창구등에 줄이
    4줄 정도 되면. 먼저 선 줄이 앞쪽에서 잘못하면 되려 기여든거
    처럼 되버리거나 없어지는등 짜증이 날때가 있죠;

    2008/04/17 18:22
    • BlogIcon 영민C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단 지하철뿐만이 아니라 줄서기가 있는곳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수 있는 모습인것 같아요.

      2008/04/18 09:24
  6. BlogIcon 맨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뒤에 서 계시다가 지하철에서 나오려는 사람들마저 밀치면서 막무가내로 지하철 안으로 진입하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가끔이 아닐 수도...^^;)
    모든 시민들이 질서를 잘 지키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2008/04/17 20:55
  7. tttrac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연히 첫번째 줄 안쪽, 바깥쪽부터 줄 서고, 타는 순서도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네줄서기로 통로를 확보하려면 당연히 첫째줄부터 4명이 주루룩 서야 취지에 맞죠. 지나가야 하는데 안쪽줄에만 주루룩 서있어서 통로 다 막고 있으면 무지 짜증납니다. 눈치껏 바깥쪽 줄에 당겨서면 서로 좋은데 말이죠. 그 통로 다 막은 줄 맨 꽁지에 서면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하도 치여서, 눈치껏 적당한 순서의 바깥쪽 줄에 서 있다가 먼저 서 있던 사람 탄 후에 타곤 합니다.
    4년째 교대역에서 출근시간, 퇴근시간 환승하고 다니는데, 제가 타는 승강장에서는 줄서기 때문에 일어나는 그런 싸움은 아직 못 봤습니다^^;
    굳이 안쪽부터 서서 안쪽부터 타려면 네줄서기의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2008/04/18 00:20
  8. tttrac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전 신도림역에서는... 무서워서 절대로 타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아요;;;; 시간대와 관계없이 아수라장이더군요. 주민 수준보다는 사람이 지나치게 많아서 한계선을 넘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08/04/18 00:22
  9. 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줄서기로는 크게 문제된 적이 없었는데요.
    전철안에 있는 사람이 먼저 내리고
    밖에 있는사람이 타는거.
    이거 먼저 고쳐져야 한다고 봐요.
    사람들 내리는데 굳이 끼어서 들어가는 사람들때문에 더 복잡하고, 가끔은 짜증나더라고요.

    2008/07/31 15:46


어제 지하철 2호선에서 평소 보지 못한 것을 하나 보았는데 오늘 부랴부랴 한장 찍어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환승역 최단거리 이용 안내도'라는 것입니다.

이 안내도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하면 사당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야 하는 경우 2호선의 몇번째 칸에서 타면 가장 짧은이동만으로 4호선으로 갈아탈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안내도인것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최단거리로 환승역을 이용할수 있는 여러 정보들이 있지만 이렇게 역사에 이처럼 안내도가 설치된것은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지하철을 이용할때 줄을서서 기다리는곳의 바닥을 보게되면 2-3등의 번호가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이 뜻하는 것이 2번째 칸의 3번째 출입문에 해당하는 위치표시라는 것은 아실텐데요, 안내도에는 이렇게 가장 단거리에 해당되는 출입문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는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승역 최단거리 이용 안내도.

출근길이라 빨리 찍느라고 제대로 찍지 못했지만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는것 같아 좋네요. 반대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해당칸에 사람들이 몰려 꽤나 불편하기도 하겠지만요. ㅡㅡ;

참, 아직 모든 역사에 붙어있는것 같지는 않고 아마 환승역 위주로 해서 붙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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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중교통 수단을 리무진 처럼 이용하는 법

    Tracked from ‡-체크박스 블로그-‡  삭제

    대중교통을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요즘 고유가 시대에 자가용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의 속이 하루 하루 곪아 가고 있다.있으면 편하고 좋은데 그렇다고 이 편리함을 하루아침에 없앨려고 하니 힘들것이고, 그렇다고 꾸준하게 이용하자니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기름값과 자동차 관련 물가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런 사람들과 대조적으로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런 걱정은 없겠지만 날씨에 따라서 완전 지옥같은 환경에서 출퇴근을 할 수 있으..

    2008/03/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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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3/27 23:39
  2. BlogIcon 맨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거의 버스만 타고 다녀서 잘 몰랐는데 이런 것도 생겼네요. ^^
    나중에 2호선 타게 되면 유심히 살펴봐야겠습니다.

    2008/03/31 01:34


얼마전 서울메트로 1호선 전동차 안의 교통약자 배려석이 기존 12석에서 26석으로 늘어난다는 기사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즉, 전동차 한량중 절반에 가까운 자리가 배려석이 되는 것이며, 이는 17일부터 운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1호선은 아니지만 다른 호선에서도 배려석이라는 안내 문구가 붙은 자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개인적으로 참으로 기분좋은 운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경우 전동차 연결통로에 붙어있는 좌석의 창 위에는 '노약자, 장애인을 위하여 비워둡시다.'라는 문구가 써있던 반면에 이번에는 '배려석'이라는 아주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고 있기도 한데 '배려'의 뜻이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이라는 점에서 알수 있듯이 이전의 강요적인 느낌보다는 한결 가벼워진 뜻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점은 분명 나아진 모습으로 받아들여 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배려석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기존의 '노약자, 장애인'석과 같이 생각하고 그 자리에 앉아있는 상대방을 개인적인 기준으로 판단할수도 있는 상황이 나타날수 있을것입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조심스러워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가질수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배려라는것이 스스로의 판단에 의하여 행하는 것이기에 이를 안했다고 상대방이 옳거나 잘못된 것은 아니기 때문인거죠. 즉, 그에 따라 상대방을 판단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볼수 있을것이구요. 이런 부분은 단지 기우에 지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한편으로 배려석이 잘 운영될까 하는 생각도 할수 있었는데 어제 퇴근길에 아이를 안고 탄 아이엄마를 볼 수 있었고 그 누구하나 배려하는 마음에 자리 양보하는 사람 한명 없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자리들이 배려석이 되더라도 누가 배려를 해줄까라는 의심의 생각도 들었으니까요. 이런것을 생각하면 허울뿐인 운영이 되지 않기를 바래야 겠지요.

더불어 조금 다른 얘기지만 가끔 자리에 앉아있는 분이 실제 불편하여 혹은 사정이 있어 앉아있는 것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큰소리로 잘못됐다고 나물하거나 하는 모습 또한 자리에 앉아야 겠다고 대놓고 드러내는 사람, 또는 자리 양보 안했다고 전동차안을 시끌시끌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모습은 없어지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되기를 또한 바래봅니다. (이런경우 다 그렇다기 보다는 누가봐도 틀렸다고 느낄수 있는 그런 모습들은...)

끝으로 꼭 좋은 운영으로 지속되기를 바라며, 혼잡한 대중교통속이지만 그 안에서 따뜻함을 함께 나눌수 있는 모습 많이 많이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7.12.21 영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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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그런데 그러고보니 저는 버스나 지하철을 마지막으로 타 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촌동네에 사니까 대중교통이 잘 발달을 안해서 말이지요. (-_-)ㅋ

    2007/12/21 21:03
  2. BlogIcon ALEX' COMMONPLA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려석.. 이름은 정말 좋은것 같네요. 그냥 노약자석 이라고 하면 자리를 양보를 받는 사람도 괜히 불편한 마음일 수 있는데, 배려석 이라고 하면 배려를 한 사람이나 배려를 받은 사람 모두 즐거울 수 있겠네요. 이름 잘 지었다~~~~~~~! 피융~! ^^;;

    2007/12/21 23:51
  3. BlogIcon 오드리햅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지하철을 타면
    경로석은 비워있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배려석..
    명칭이 참 좋습니다.

    2007/12/22 00:10
  4. BlogIcon 젼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그림 칼라풀하고 이쁘다.. 잘 운영되겠지 뭐..

    2007/12/22 22:58